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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통계센터(NCES)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13년 미 전역 초중고생 1인당 평균 교육비는 1만763달러였지만 아리조나는 전국 평균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7,495달러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곳은 워싱턴 DC로 교육비 지출이 2만530달러에 달했다. 이어 뉴욕주는 1만9,529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뉴저지주 1만8,523달러, 4위는 알래스카 1만8,217달러로 나타났다. 5위는 1만7,321달러인 커네티컷주가 차지했다. 

반면 학생당 교육비 지출이 가장 적은 주는 유타주로 6,432달러에 그쳤다. 이어 아이다호(6,761달러), 아리조나 순으로 아리조나는 전국 최저에서 3위에 기록됐다. 그 뒤를 이어 오클라호마(7,914달러), 네바다(8,026달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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