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리조나주 일로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던 스위스 남성 한 명이 '스카이다이브 아리조나" 시설 부근에서 9일 오전 10시경 추락해 사망했다.

숨진 스위스인은 통산 600회 이상의 낙하기록을 가진 베테랑 스카이다이버로 알려졌으며 그의 이름은 가족과 스위스 영사에 통고가 끝나기 전까지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세계의 스카이다이버들이 많이 찾는 일로이에선 작년 12월 유타주에서 온 37세의 남성이 숨졌고, 올해 1월21일에는 콜로라도주 보울더 출신의 34세 남성이 낙하 도중 낙하산이 망가지면서 추락사 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미국 내 '베스트 다운타운' 순위에서 템피시 7위 선정 2016.04.08
아리조나 기업 '로컬모터스', 울산 이어 제주도 생산공장 설립 계획 file 2016.04.08
AZ 벤처기업 '더플'의 짐싸기 대행서비스, 좋은 시장 반응 file 2016.04.08
유명영화 <가을의 전설> 원작자 짐 해리슨, 아리조나에서 별세 file 2016.04.08
"아리조나의 선택은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었다" file 2016.04.01
2014~2015년 사이 인구 증가수, 마리코파 카운티가 전국 2위 file 2016.04.01
'아리조나에 추락한 UFO 수송중?' 의문의 사진에 관심집중 file 2016.04.01
2억달러 몸값 '커쇼', AZ 프리웨이 사고에서도 빛나는 인격 file 2016.04.01
마크 드리스콜 목사, 아리조나에서 본격 목회활동 시작 file 2016.04.01
알몸 체포당한 챈들러 여성에 시의회 12만 5천 달러 배상 file 2016.04.01
야구장, 주택가 가리지 않고 새까맣게 몰려드는 벌떼에 '긴장' 2016.03.20
'I-10 프리웨이 연쇄총격' 용의자, 당국 상대 1000만 달러 소송 제기 file 2016.03.20
201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셰플리 교수, 투산에서 별세 file 2016.03.20
아리조나에서도 판매된 피스타치오, 식중독 우려로 리콜 file 2016.03.20
배우 조니 뎁, ASU 강연회에서 트럼프 후보 비난 file 2016.03.20
모든 걸 턱에 올리는 아리조나 남성의 '친크레더블' 묘기 file 2016.03.20
민주당 경선주자 버니 샌더스의 피닉스 연설에 7000명 지지자 참석 file 2016.03.20
네다리 잃은 한국개 '치치' 피닉스 가정에 보금자리 file 2016.03.20
올해 들어 스콜피온에 쏘이는 사례 급증, 작년 대비 46% 증가 file 2016.03.13
주택 고쳐서 되파는 '플리핑', 아리조나에선 여전히 성행 file 2016.03.13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