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hqdefault.jpg


집을 고쳐서 되파는 이른 바 '플리핑(Flipping)'이 아리조나에서 여전히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티트랙이 내놓은 최근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아리조나에서 거래된 주택들 가운데 7.1%가 '플리핑 하우스'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플리핑 하우스' 거래가 가장 많았던 주는 네바다(8.8%)였으며 그 뒤를 이어 플로리다(8%), 디스트릭트 오브 콜롬비아(7.7%) 순이었다.

리얼티트랙은 12개월 기간 동안 2차례 이상 거래된 주택을 '플리핑 하우스'로 규정했다.

리얼티트랙 측은 아리조나, 네바다, 플로리다 등과 같이 주택가격 폭락을 경험했지만 아직 주택 평균가격이 정상궤도에 오르지 않은 것으로 분류되는 지역들에서 여전히 짧은 기간에 상당 차액을 남길 수 있는 '플리핑'이 성행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2016년에도 이 지역들에선 상당 수의 주택들이 '플리핑'을 거친 뒤 매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1. 01Apr
    by
    2016/04/01

    알몸 체포당한 챈들러 여성에 시의회 12만 5천 달러 배상

  2. No Image 20Mar
    by
    2016/03/20

    야구장, 주택가 가리지 않고 새까맣게 몰려드는 벌떼에 '긴장'

  3. 20Mar
    by
    2016/03/20

    'I-10 프리웨이 연쇄총격' 용의자, 당국 상대 1000만 달러 소송 제기

  4. 20Mar
    by
    2016/03/20

    201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셰플리 교수, 투산에서 별세

  5. 20Mar
    by
    2016/03/20

    아리조나에서도 판매된 피스타치오, 식중독 우려로 리콜

  6. 20Mar
    by
    2016/03/20

    배우 조니 뎁, ASU 강연회에서 트럼프 후보 비난

  7. 20Mar
    by
    2016/03/20

    모든 걸 턱에 올리는 아리조나 남성의 '친크레더블' 묘기

  8. 20Mar
    by
    2016/03/20

    민주당 경선주자 버니 샌더스의 피닉스 연설에 7000명 지지자 참석

  9. 20Mar
    by
    2016/03/20

    네다리 잃은 한국개 '치치' 피닉스 가정에 보금자리

  10. 13Mar
    by
    2016/03/13

    올해 들어 스콜피온에 쏘이는 사례 급증, 작년 대비 46% 증가

  11. 13Mar
    by 코리아포스트
    2016/03/13

    주택 고쳐서 되파는 '플리핑', 아리조나에선 여전히 성행

  12. 13Mar
    by
    2016/03/13

    '역사는 또다시 반복되나' 트럼프 '돌풍'으로 재조명 받는 '아리조나 정치계 전설' 배리 골드워터

  13. 13Mar
    by
    2016/03/13

    디백스 홈구장, 전국 최초로 '애견 전용관람석' 도입

  14. 13Mar
    by
    2016/03/13

    비무장 남성에 총격 가해 숨지게 한 메사시 경찰, 살인죄 기소

  15. 13Mar
    by
    2016/03/13

    아리조나의 새먼 의원 '한미일 삼각동맹 결의안' 발의

  16. 05Mar
    by
    2016/03/05

    보신탕 처지될 뻔한 한국개 '치치' 밸리 가정에서 입양

  17. 05Mar
    by
    2016/03/05

    아리조나 개솔린 평균가격 '1.51달러', 전국 최저가 기록

  18. 05Mar
    by
    2016/03/05

    아리조나 출신 미녀 골퍼의 '위험천만하고 아찔한' 스윙

  19. 05Mar
    by
    2016/03/05

    앨러지 때문에 비행기에서 쫓겨난 피닉스 7살 소년의 '눈물'

  20. 05Mar
    by
    2016/03/05

    ASU 법학대학, 법대입학시험 대신 일반입학시험 채택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