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민주당 소속 아리조나 여성 주하원의원이 웰페어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아리조나 주검찰은 "2014년 11월 세실리아 벨라스케스 주하원의원이 푸드 스탬프 사기행위를 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했으며 수사 결과 혐의가 입증돼 형사기소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법률사무원 출신의 벨라스케스는 2014년 주하원의원에 당선될 당시에도 무면허 및 무보험 운전으로 인한 2천달러 벌금 미납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직장 구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스카츠데일이 전국 1위 file 2020.01.13
'지한파' 아리조나 연방하원의원 2명 모두 재선 성공 file 2020.11.15
'죽음의 질주' 24시간 동안 밸리 프리웨이 여러 곳에서 역주행 사고 3건 발생 file 2022.06.21
'죽은 유니콘' 테라노스, AZ 실험실 직원도 대거해고 예정 file 2016.10.15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도나의 인챈트먼트 리조트 테니스 코트 file 2017.01.13
'주유기에서 개인정보 슬쩍' 스키머 사기사건 올해 급증 file 2018.12.05
'주사 1616대' 맞고 출산 성공한 피닉스 엄마가 공개한 '감동사진' file 2018.08.28
'죄수복에 성조기 부착'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장 결정 논란 file 2016.07.22
'조물주가 붓으로 그린 듯...' 아리조나의 '환상적' 코요테 뷰트 2017.11.18
'절친 아빠'에게 한눈에 반해 결혼한 아리조나 27살 여성 file 2018.10.30
'전과있는 지원자도 공정한 입학기회 제공' ASU 대학 동참 file 2016.10.07
'적정가격대 렌트할 집 찾기 힘들다' 피닉스지역 더욱 심화 file 2016.08.28
'재규어 사는 아리조나 파타고니아 산맥' 채굴 반대소송 file 2023.07.05
'자유의 메달' 올해 수상자에 아리조나 출신 정치인 2명 포함 file 2022.07.12
'자녀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순위에서 길버트가 전국 10위 랭크 file 2018.09.18
'인종 차별·성추행·갑질 파문' 피닉스 구단주, 결국 팀 매각 결정 file 2022.09.27
'인앱결제 금지법' 특별한 이유 없이 AZ 주상원 표결 건너뛰어 file 2021.04.06
'인구 증가세 전국 1위 마리코파 카운티' 1년 사이 8만명 이상 file 2017.04.15
'이민 친화' 투산서 발의된 '친 이민법' 주민투표에서 부결 file 2019.11.19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 스카츠데일, 아쉽게 전국 2위에 랭크 file 2018.08.29
Board Pagination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