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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가장 '무례한 도시 탑 15' 순위에서 피닉스가 2위, 스카츠데일이 15위에 올랐다.

트래블 앤드 레저(Travel and Leisure)가 매년 발표하는 이 순위는 관광객 등 외부에서 온 사람들에 대한 시민들의 친절도 등을 조사해 이루어졌다.

조사대상 중 가장 무례한 도시 1위는 마이애미, 2위 아리조나 주 피닉스, 3위 뉴욕 주 맨해튼, 4위 캘리포니아 주 LA, 5위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순으로 나타났다.

피닉스의 경우 같은 조사에서 2014년 12위, 2015년 8위, 그리고 올해 2위로 외부관광객들에 대한 친절도가 갈수록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피닉스 시는 지역주민들이 느끼는 운전자 안전운행 순위 전국 1위, 거주비용 적합성 전국 2위 등 좋은 점도 지니고 있다고 트래블 앤드 레저는 평가했다.

 한편 올해 조사 1위를 차지한 마이애미에 대해선 주민들이 관광객들에게 무례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트래블 앤드 레저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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