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운전면허 획득, 혹은 운전면허 재발급을 위한 주행테스트를 위해 해당기관을 찾아가 오랫동안 줄을 서야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질 전망이다.

아리조나 교통부는 최근 발표를 통해 "운전면허국(MVD)에서 실시하는 주행테스트를 봐야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예약제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한 절차 중 하나인 주행테스트를 치르기 위해서 그동안 민원인들을 아침부터 운전면허국을 찾아가 기약 없는 긴 시간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교통부의 이번 조치에 따라 주행테스트를 원하는 민원인은 웹사이트 Servicearizona.com으로 접속한 뒤 예약 스케쥴을 잡으면 된다.

민원인은 밸리 내 11개 운전면허국 중 한 곳을 골라 주행 테스트를 볼 수 있으며 시험을 치르기 전 최대 30일 이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Servicearizona.com을 이용하면 운전면허 및 차량 관련 업무를 온라인으로 쉽게 볼 수 있다.

현재 Servicearizona.com에서는 차량등록 갱신, 주소 변경, 차량기록 조회, 운전면허증 복사, 차량 판매 신고, 배기가스 측정 시기 등의 내용을 확인하거나 처리가 가능하다.

?

  1. 19Oct
    by
    2021/10/19

    "바깥에서 식사하기 좋은 계절" 밸리 내 최고 야외패티오 레스토랑들

  2. 21Sep
    by
    2021/09/21

    "민간기업 백신 의무화 안돼" 아리조나 법무장관, 바이든 행정부 상대 소송

  3. No Image 21Apr
    by
    2017/04/21

    "미-멕시코 거대 국경장벽 세우면 야생동물 800종 생존 위협한다"

  4. 22Nov
    by
    2021/11/22

    "모든 게 다 올랐다" 메트로 피닉스 지역 물가 상승률 전국 5위

  5. 15Jun
    by
    2020/06/15

    "멕시코로 돌아가라" 백인여성 인종차별 발언 영상 '파문'

  6. No Image 01Apr
    by
    2018/04/01

    "만만히 볼게 아니네" AZ 주민 목숨 위협하는 자연재해 3위 모래폭풍

  7. 24Nov
    by
    2020/11/24

    "마리코파 카운티 주민 10명 중 1명은 코로나19 감염됐을 것"

  8. 18Apr
    by
    2019/04/18

    "또?" 올해 들어 그랜드캐년에서 벌써 3번째 추락사 발생

  9. 22Dec
    by
    2019/12/22

    "딸을 지키려 했을 뿐인데..." 뜻하지 않게 살인자 된 피닉스 아빠

  10. 07Jul
    by
    2024/07/07

    "듀란트 안 팝니다" 피닉스 선즈의 단장에 구단주까지 선 그었다

  11. 27Sep
    by
    2021/09/27

    "도로에 밝은색 칠했더니 온도 낮아졌네" 피닉스시 시범프로그램 결과 발표

  12. 28Jul
    by
    2019/07/28

    "덥다, 더워" 피닉스 동물원의 동물들도 한여름나기 피서 중

  13. 23Jun
    by
    2024/06/23

    "대형 총기 참사날 뻔" 인종테러 모의한 아리조나 남성 체포

  14. No Image 07Oct
    by
    2016/10/07

    "단풍여행 떠나볼까?" 아리조나의 대표적인 단풍 감상지역

  15. 03Nov
    by
    2021/11/03

    "다른 운전자와 시비에 휘말리지 마세요" 보복운전사건 증가

  16. 22Aug
    by
    2022/08/22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슬라이딩 하던 선수 주머니서 휴대폰 쏙~

  17. 07Feb
    by
    2021/02/07

    "눈이 와 너무 신나요" 투산 동물원 코끼리들, 함박눈에 즐거운 한 때

  18. No Image 24Feb
    by
    2017/02/24

    "네번째 세상에 살고 있는 현재 인류" 대대손손 이어온 아리조나 호피부족의 신비한 세계관

  19. 14Jan
    by
    2019/01/14

    "네 콩팥으로 스시 만들거야" 스토킹문자 16만개 보낸 AZ 여성 결국 기소

  20. No Image 20Aug
    by
    2017/08/20

    "너무 하네" 전갈해독제, 멕시코선 150불 미국에선 1만 달러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