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폭발사고로 생산이 중단된 삼성 갤럭시 노트7 스마트폰의 비행기 기내 반입이 미 전국 공항에서 계속 실시되고 있다. 사진은 피닉스 스카이하버공항 터미널 4의 한 게이트 앞에 놓여진 알림판 모습.
배터리 폭발사고로 생산이 중단된 삼성 갤럭시 노트7 스마트폰의 비행기 기내 반입이 미 전국 공항에서 계속 실시되고 있다. 사진은 피닉스 스카이하버공항 터미널 4의 한 게이트 앞에 놓여진 알림판 모습.
거동 힘드신 어르신들 위해 직접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눈길’
개학 이후 아리조나 학교들 안전 위협받는 일 연이어 터져
개점 나흘 전부터 텐트치고 대기 '화이트 캐슬 아리조나 1호점' 오픈
개구멍 침입한 남녀 도둑, 수천 달러 물품 훔쳐서 도주
개강 맞아 아리조나 돌아오려던 ASU 중국유학생 9명 입국 거부
강풍 동반한 폭풍우로 인해 밸리 내 7만여 가구 정전 피해
강제격리로 아빠와 헤어진 경험한 소녀, 피닉스에서 눈물로 호소
강력한 태양 폭풍 영향으로 아리조나에서도 오로라 현상 관측
강도 구타로 상처 입은 아리조나 할머니, 남편 장례식 참석도 못해
강가에 홀려 버려진 1살 아기, 아리조나 국경수비대가 구조
감옥가려고 일부러 은행 턴 투산 84세 노인, 결국 21년 형 받아
갈수록 더워지는 밸리, 지난 100년간 평균기온 화씨 1도 상승
갈수록 더 늘어나는 아리조나의 헤로인 마약 중독자 수
각종 지표 나빠지는 메트로 피닉스 주택시장
각 당 최종후보 뽑는 예비선거 '아리조나 프라이머리' 주요 결과
가족 야외사진 찍던 벅아이 여성, 벌들 공격에 75번이나 쏘여
가장 안전한 미국도시 10위내에 '길버트, 스카츠데일, 챈들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Boom Town' 전국 1위, 길버트 파워랜치
가슴 훈훈해지는 한 아리조나 경찰관의 따뜻한 입양 스토리
가뭄에 물 공급 끊긴 아리조나주 리오 버디 풋힐스 "우린 어떻게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