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 부동산리얼터연합회(NA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중에는 중국인들의 미 주택구입이 단연 압도적인 가운데 캐나다인들은 아리조나주의 주택 매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발표에 의하면 외국인들이 주택 구입을 가장 선호하는 주는 플로리다주로 22%이며, 캘리포니아 15%, 텍사스 10%, 아리조나 4%, 뉴욕 4% 순이었다. 

아시안계 외국인들은 뉴욕주(62%), 캘리포니아주(51%)의 주택매입을 선호했으며 캐나다인들은 아리조나주(58%)를 1순위로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인들이 아리조나 주택 매입을 선호하는 이유는 겨울철 건조하고 온화한 기후가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Z의 하니웰 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초고속인터넷 시스템 구축중 file 2016.11.11
[포토뉴스] file 2016.11.11
2016년 아리조나 선거 및 주민발의안 투표결과 2016.11.11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 미국 내 최고의 공항에 선정 file 2016.11.11
2100년 피닉스에선 100도 넘는 폭염 5개월 이상 지속 가능성 2016.11.11
아리조나 주민들 도박중독,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 2016.11.11
더그 듀시 AZ 주지사 연봉 '9만5000달러' 전국 최하위 수준 file 2016.11.05
경찰과 추격전 중 햄버거 가게 들린 황당한 AZ 남성 '체포' file 2016.11.05
AZ 911 응급신고 시스템 뚫은 해커 "의도적 아니다" 해명 file 2016.11.05
외국인들 중 캐나다인은 아리조나 주택 매입을 가장 선호 2016.11.05
"초경합주 아리조나 잡아라" 템피 방문한 클린턴 후보 file 2016.11.05
[포토뉴스] file 2016.11.05
템피의 UAT, 15년전 운영 VR 기술코스 재개 예정 file 2016.11.05
ASU 대학의 성공사례를 통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에듀테크' 2016.11.05
가장 안전한 미국도시 10위내에 '길버트, 스카츠데일, 챈들러' file 2016.10.30
AZ 리퍼블릭의 '클린턴 지지선언' 뒤엔 한인 2세 발행인 신념 있었다 file 2016.10.30
오바마케어 내 아리조나 건강보험료 내년 급등 예상 file 2016.10.30
연방정부, 이자율 미공개 AZ 오토 타이틀론 회사 5개 제소 2016.10.30
AZ 산림청 산불방지 선제방화 연기로 하이웨이 교통사고 발생 2016.10.30
트럼프의 선거결과 불복가능성 시사에 매케인 의원 '일침' file 2016.10.30
Board Pagination Prev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