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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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동산리얼터연합회(NA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중에는 중국인들의 미 주택구입이 단연 압도적인 가운데 캐나다인들은 아리조나주의 주택 매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발표에 의하면 외국인들이 주택 구입을 가장 선호하는 주는 플로리다주로 22%이며, 캘리포니아 15%, 텍사스 10%, 아리조나 4%, 뉴욕 4% 순이었다. 

아시안계 외국인들은 뉴욕주(62%), 캘리포니아주(51%)의 주택매입을 선호했으며 캐나다인들은 아리조나주(58%)를 1순위로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인들이 아리조나 주택 매입을 선호하는 이유는 겨울철 건조하고 온화한 기후가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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