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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오는 2100년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선 화씨 100도를 넘는 폭염 일수가 연간 5개월이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뉴욕타임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피닉스는 2100년에 100도 이상 기온이 치솟는 폭염 일수가 지금보다 두 달 가까이 긴 연 163일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피닉스에서 100도 이상 기온이 오르는 날은 현재 연평균 110일 가량이며 110도 이상 기온이 기록되는 연평균 일수는 19일 정도이다.

이번 전망에서 피닉스 뒤를 이어 100도 이상 연평균 폭염일수가 많아 질 곳으로는 텍사스주 페코스가 142일, 네바다주의 라스베가스가 138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탄소배출량을 대폭 줄이지 않는 한 기온이 꾸준히 올라 미국 많은 지역에서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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