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1299195726jpg_render.jpg



아리조나 내 최대규모 스키장인 플래그스탭의 '스노우보울'이 이어지는 온화한 기후로 개장이 늦춰지고 있다.

'스노우 보울' 측 관계자는 "11월11일 스키장을 개장하려고 했지만 여전히 밤 기온이 영상을 웃돌아 기계를 동원해 눈을 만들어도 지표면에 충분한 양의 눈을 까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당초 계획을 바꿔 11월18일 금요일 개장하고 올 시즌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밸리를 기준으로 올해 11월 평균기온은 화씨 83~85도를 보이는 등 예년보다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한편 피닉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야외 스케이트장 '시티스케이프'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중인 11월26일 개장을 예정하고 있다.

개장 당일 오후 4시부터는 산타가 등장하며 오후 6시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도 벌어진다.

인공눈이 뿌려지는 가운데 각종 이벤트가 벌어지는 '시티스케이프' 스케이트장 이용료는 1인당 15달러 수준이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모하비 커뮤니티 칼리지, 뉴코스틸과 협력해 기술인력 양성 file 2023.05.19
올해 들어 밸리 내에서 벌써 아동 5명 물에 빠져 목숨 잃어 file 2023.05.19
피닉스 더저트 보태니컬 가든 차기 이사장, 수원시 수목원 방문 file 2023.05.19
물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증설에 메사 주민들 물 부족 우려 file 2023.05.19
ASU, 기후변화 대응 노력 모범사례로 워싱턴포스트에 소개 file 2023.05.20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미국 도시' 10위 내 아리조나 3곳 포함 file 2023.05.20
'역대급 올인했는데...' 또 허무하게 끝난버린 피닉스의 시즌 file 2023.05.21
아리조나 국경지역 유마서 총격사건…2명 사망·5명 부상 file 2023.05.22
신속추방 '타이틀 42' 종료, 국경지대로 몰려드는 이민자들 때문에 아리조나도 바짝 긴장 file 2023.05.22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수원-피닉스 화상언어교류’ 운영 file 2023.05.23
CJ 대한통운, 아리조나주 글렌데일에 대형 물류기지 마련 file 2023.05.23
올해 말부터 피닉스서 자율주행차 웨이모를 우버 서비스에 이용 file 2023.05.29
빌 게이츠, NAU 졸업식 연설서 "휴가와 도움을 즐겨라” file 2023.05.29
아리조나 특급 ‘28세의 잭 갤런’ 올해 사이영상 유력 후보 file 2023.05.29
서울교대-아리조나주립대, 교원양성 혁신모델 공동개발 file 2023.06.03
피닉스 화재에서 가족 구한 노숙자 남성 ‘시민영웅’ 칭송 file 2023.06.03
폭염에 정전 겹치면…피닉스시 인구 절반 응급실 실려갈수도 file 2023.06.03
아리조나의 카일러 머리, 텍사스 총격피해 한인가족에 성금 file 2023.06.04
피닉스, 메사 돌며 이틀새 4명 살해, 1명 부상 입힌 범인 체포 file 2023.06.04
아리조나도 콜로라도강 고갈 막으려 13% 물 절약 합의 file 2023.06.05
Board Pagination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