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뉴스앤월드리포트지가 지난달 10일 발표한 온라인 대학 최우수 대학 순위에 따르면 학사 과정의 경우 엠브리-리들 항공대가 전국 1위에 올랐고 아리조나 주립대(ASU)가 4위에 랭크됐다.
온라인 경영관리학(MBA) 석사 과정의 경우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템플대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비경영학 부문에선 아리조나 주립대(ASU)가 3위에 오르며 온라인 대학 순위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번 순위 평가는 온라인 학위 과정을 제공하는 전국 308개 고등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종신직 교수 규모와 박사학위 소지 비율, 수강생 규모, 졸업율, 등록생 유지율, 입학 후 졸업까지 소요 기간, 학업성취도 평가 및 학교 운영방침 등을 종합한 결과다.
매케인 의원 "북 핵무기 탄도미사일 발사 증거있으면 예방타격"
우버, 아리조나에서 자율주행 택시 시범서비스 재개
AZ 국경순찰대, 장벽 넘어 마약 던지는 투석기 발견해 해체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AZ 여성 "가슴보형물 때문에 죽을 뻔"
'아빠 방어' 나선 존 매케인 딸 "군복무도 안한 트럼프"
아메리칸 에어라인, 래플린-피닉스 잇는 항공편 신설
"네번째 세상에 살고 있는 현재 인류" 대대손손 이어온 아리조나 호피부족의 신비한 세계관
트럼프의 대규모 불체자 추방작전 시작, 불안에 떠는 이민사회
시각장애 피닉스 엄마, 기도 이후 놀랍게도 눈이 '번쩍'
아리조나 최연소 뷰티전문가의 '즐거운 화장법' 영상 '인기'
아리조나 하이웨이 옆에 추락한 '우주캡슐'의 정체는?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 가장 저렴한 도시 3위에 피닉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프레스컷 아리조나주립대 석좌교수 "한국, 법인세율 오히려 낮춰야 성장 가능성 높아져" 조언
트럼프 대통령 만난 인텔 '챈들러 공장에 70억 달러 투자' 발표
아리조나 여성 낙태비율 '1000명당 9.5건' 4년 연속 하락세
국경지역 아리조나 원주민 부족, 트럼프 장벽 계획에 반발
130파운드 감량 성공하며 인생역전한 아리조나 여성, 유명세에 활짝
PGA 우승자 보디치, 스카츠데일에서 음주운전 체포
피마카운티 사막지역의 대규모 지각균열, 갈수록 커져
피닉스 주민이 만든 '도로 달릴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