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1.JPG



코코니노 카운티 셰리프국이 산불 방화 및 총격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신원미상의 이 남성은 7월 초 포레스트 레이크 인근에서 산림관리국 직원에게 총격을 가한 것 이외에도 몇 건의 산불 방화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9일 오전엔 한 가정집 뒷마당에 나타나 음식과 물을 요구하기도 한 이 남성은 자신이 멕시코를 향해 가는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기동대와 경찰 추격조를 편성해 남성의 뒤를 쫓고 있는 당국은 남성이 흉기를 소지했을 가능성이 높고 위험인물이므로 목격시 접근하지 말고 바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돌발홍수로 숨진 아리조나 일가족 10명 장례식...생일파티중 참변 file 2017.07.29
페이슨 인근 톤토국유림 돌발홍수 발생, 급류에 10명 사망 2017.07.22
외국인 투자자 주택구매, 전국에서 아리조나가 다섯번째 많아 2017.07.22
아리조나의 존 매케인 의원, 뇌종양 진단받고 수술 file 2017.07.22
밸리에 몰려온 썬더스톰 '침수, 정전, 항공기 이착륙 제한' 등 피해 file 2017.07.22
아리조나 국경 펜스 넘으려던 멕시칸 여성, 줄에 매달려 '대롱대롱' file 2017.07.22
메사 남성, 비디오 게임 같이 안 해준다는 이유로 형 살해 file 2017.07.22
AZ 여성 연방하원의원이 민소매 입고 의사당에 선 이유는? file 2017.07.22
라스베가스 '7/1부터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판매 실시, 아리조나 들여오면 단속대상 2017.07.17
아리조나 도로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수 해마다 증가추세 2017.07.17
몬순 시즌 시작됐다는데 밸리에 본격적인 비는 언제 오나? 2017.07.17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남용 아리조나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부상 2017.07.17
아리조나 한 가게에서 엉덩이 더듬으며 성추행했던 남성의 최후 file 2017.07.17
기내에서 태어나 평생 '무료 항공권' 얻은 행운의 피닉스 아기 file 2017.07.17
아리조나주 교인 "동성애 이모티콘 넣었으면 십자가 이모티콘도 넣어라" file 2017.07.17
산불 방화 및 총격 혐의 신원미상 남성, 추격조가 뒤쫓는 중 file 2017.07.17
"데이터 많이 쓰면 돈 더내라" Cox, 아리조나에서도 인터넷 종량제 실시 file 2017.07.08
"우리 결혼할거야" 3살 때 한 약속 20년 뒤 지킨 피닉스 연인 file 2017.07.08
피닉스 지역 IT 업계 일자리, 전년 대비 188% 성장 '전국 3위' 2017.07.08
"안전해서 다행이야" 프리스캇 산불 화염 속에서 구조된 아기사슴 file 2017.07.08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