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비자 정보 사이트인 '월렛 허브'가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물가와 삶의 질, 의료 시스템 등을 기준으로 조사한 은퇴자 살기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전국 10위에 기록됐다.

이번 조사에서 아리조나주는 물가 부문에서 21위, 삶의 질 부문에서도 역시 21위, 그리고 의료시스템 측면에선 17위에 각각 랭크됐다.

은퇴자가 살기 가장 좋은 주는 플로리다가 올랐다. 플로리다주는 은퇴 후 삶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 저렴한 순위에서 전국 1위에 랭크됐고, 삶의 질 순위 면에서도 전국 5위로 상위권에 포진하며 '은퇴자들의 천국'으로 꼽혔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보좌관에 대리모 요구한 AZ 8선 연방하원의원, 결국 사퇴 file 2017.12.22
연방정부 법인세 감면정책, 아리조나 산업계 붐 도화선 2017.12.22
매케인 의원, 뇌종양 치료부작용으로 갈수록 건강 악화 file 2017.12.29
학위 수준따라 임금 격차 가장 큰 도시 7위에 스카츠데일 2017.12.29
스카츠데일 한 식당에서 시크릿 산타가 2000달러 팁 남겨 file 2017.12.29
AZ 최악 산불참사 다룬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 내년 2월 개봉 file 2017.12.29
20대 아리조나 엄마, 2살 아들 총으로 쏴 살해후 자해 2017.12.29
한인 미아 패리쉬 씨, AZ 리퍼블릭지 회장 사임 뒤 ASU 근무 계획 file 2017.12.29
아리조나 공립학교, 부족한 교사 수급에 여전히 '곤란' 2017.12.29
밸리 밤하늘에 나타난 수상한 섬광, UFO 아닌 스페이스 X 로켓 file 2018.01.06
경찰과 대치하며 피닉스 아파트에서 총격, 여성 1명 어린이 2명 피살 file 2018.01.06
1993년 히틀러의 벤츠, 아리조나 자동차 경매에 나온다 file 2018.01.06
트럼프 비판 아리조나의 플레이크 연방상원의원 차기대선 출마 시사 file 2018.01.06
아리조나 전역서 플루 이례적 기승, 지난해보다 758% 감염 증가 file 2018.01.06
아리조나 카디널스 베테랑 쿼터백 '카슨 파머' 은퇴 선언 file 2018.01.12
아리조나에 착륙한 보잉747, 미국내 마지막 '굿바이 비행' 2018.01.14
AZ 아마추어 천문가가 새해 첫 포착한 '태양 가로지르는 ISS' file 2018.01.14
크리스마스 선물 '곰인형' 받은 아리조나 자매가 뜨거운 눈물 흘린 이유 file 2018.01.14
제왕절개수술중 의사 손가락 잡은 아리조나 아기사진 '화제' file 2018.01.14
'트럼프 사면 1호' 아파이오, 아리조나 연방상원의원 출마선언 file 2018.01.14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