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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문업체인 유나이티드 벤 라인이 작년 '이주민의 날'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타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유입된 지역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전국 7위에 올랐다.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곳은 버몬트주로 그 비율이 68%로 나타났고 그 뒤를 오레곤(65%), 아이다호(63%), 네바다 및 사우스다코타(61%), 워싱턴(59%)과 아리조나(55%) 주 등 서부지역이 대부분 타지역에서 이주한 인구의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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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 꾸리기 좋은 주' 아리조나는 40위

    지난 10일 재정 데이터 서비스업체 '월렛허브'(WalletHub)는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기에 좋은 주'에 대한 최신 순위를 발표했다. 월렛허브는 "조사를 위해 42개 주요 지표를 비교해 50개 주 순위를 매겼다"며 "건강.안전.교육여건.중...
    Date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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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아리조나주 전체에서 운전중 휴대폰 텍스트 금지법, 이번엔 통과될까

    아리조나주 전체에서 운전중 휴대폰 또는 무선 통신장비를 이용해 텍스트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 다시 상정됐다. 투산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 소속 스티브 페이리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법안 1271이 2월 6일(화) 상원위원회 투표에 부쳐져 만장일치로 통과...
    Date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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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아리조나 주상원의원, 가짜 서비스견 발각되면 벌금 법안 발의

    미국 장애인법(The Americans with Disabilities Act, ADA법)에 따르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보조견이나 서비스견을 공공 건물에 데려갈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이 장애인이 아님에도 자신의 반려동물을 서비스 동물로 위장해 공공 장소에 데려가기도 한...
    Date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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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비트코인, 세금 대신 낸다?...아리조나주 '가상화폐 세금' 추진

    아리조나주 의원들이 주민들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암호화폐)로 세금을 낼 수 있는 법안을 발의했다.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데스크는 이같은 법안이 지난달 9일 발의됐다며 아리조나 주민들이 가상화폐로 세금을 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최근 보도했다. ...
    Date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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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작년 타주에서 인구유입 가장 많은 주 순위서 아리조나 7위

    이사 전문업체인 유나이티드 벤 라인이 작년 '이주민의 날'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타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유입된 지역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전국 7위에 올랐다.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곳은 버몬트주로 그 비율이 68%로 나타났고 그 뒤...
    Date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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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피닉스 오픈 대회 도중 페어웨이서 나체로 춤춘 20대 체포

    PGA 투어 피닉스 오픈 대회에서 나체로 춤을 춘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골프 해방구'라고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애담 스탤맥(사진)이란 이름의 24살 청년이 벌거벗은 채 페어웨이로 들어가 몇 분간 난동을 ...
    Date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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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라스베이거스 총격 2번째 용의자로 아리조나 탄약 판매상 기소

    미국에서 역대 최악의 총기 난사로 기록된 지난해 10월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의 두 번째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은 총격범 스티븐 패덕에게 총탄을 공급한 아리조나의 탄약 판매상으로 밝혀졌다. 언론들 보도에 따르면 아리조나주 메사시에 거주하는 더글러스...
    Date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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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에 알맞는 주택 수, 아리조나는 전국 최하위 수준

    전국 저소득층 주택연합(National Low Income Housing Coalition, NLIHC)이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아리조나의 경우 저소득층 100가구당 알맞은 가정용 주택의 수는 26가구 밖에 되지 않으며 60% 이상이 거주지 렌트비 지출로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
    Date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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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리조나의 매케인 연방의원, 초당적 새 이민법안 발표

    아리조나의 존 매케인(공화) 연방상원의원이 크리스 쿤스(민주·델라웨어) 의원과 함께 5일 초당적 새 이민법을 발표했다. 이는 연방정부 자금 지원이 끝나기 전 올해 예산안에 합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보도했다. 초당적 새 이민법...
    Date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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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웨이모, 자율주행용 차량 수천대 구매 '피닉스서 상용화 시작 임박?'

    자율주행차 부문의 선두주자인 구글 자율주행차 사업 부문 '웨이모'가 미국 3대 자동차 업체 중 하나인 피아트크라이슬러와 수천대 규모의 하이브리드 미니밴 구매계약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1월 30일 웨이모와 크라이슬러 양사는 구체적으로 몇 대인지는 ...
    Date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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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AZ 엔텔로프 캐년, 찬란한 아름다움 속 잊혀져 가는 비극적 스토리

    1998년 8월 12일 오후 3시 30분. 아리조나주 엔텔로프 협곡과 20km 떨어진 리체 바위산 상공에서 폭우가 쏟아졌다. 당시 유럽과 미국 관광객 11명이 사진을 찍기 위해 좁은 사다리를 타고 엔텔로프 로워 협곡 안으로 조심조심 들어가고 있었다. 이들은 10분 후...
    Date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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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리조나 스타 고양이 '그럼피 캣' 저작권 승소, 71만 달러 받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유명해진 아리조나의 스타 고양이가 저작권 소송에서 승소했다. 1월 25일 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음료회사 '그레네이드'가 '그럼피 캣'(Grumpy Cat) 유한회사의 저작권 및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그레네이...
    Date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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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리조나 폴 고사 의원, 국정연설 현장서 '드리머' 체포 요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월 30일 새해 국정연설을 앞두고 아리조나주 공화당의 한 강경파 연방하원의원이 연설에 초대받은 '드리머' 등 불법체류자를 현장에서 체포해야 한다고 요구해 민주당은 물론 여권 일부로부터도 비난을 사고 있다. 의회전문매체 '더 ...
    Date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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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은퇴자가 살기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 전국 10위

    소비자 정보 사이트인 '월렛 허브'가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물가와 삶의 질, 의료 시스템 등을 기준으로 조사한 은퇴자 살기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전국 10위에 기록됐다. 이번 조사에서 아리조나주는 물가 부문에서 21위, 삶의 질 부문에서...
    Date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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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세상에서 가장 신바람나는 PGA 대회 피닉스 오픈 '개막' 2월 1일~4일

    지난해 65만명 관중 동원/ 이번 대회 한국계 선수 13명 출전/ ASU 출신 존 람 세계 1위 탈환 여부도 관심사 골프대회 중 가장 신바람나는 대회가 열린다. 무대는 1일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개막하는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M) 피...
    Date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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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메트로 피닉스 주택시장 전망 "안정적인 가운데 성장은 계속"

    2018년 메트로 피닉스지역 주택시장은 여전히 안정적인 가운데 가격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난 2017년, 피닉스를 포함한 밸리지역 도시들의 주택마켓이 가장 건강하고 역동적인 한 해를 보냈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
    Date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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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불법월경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아리조나 국경순찰대

    아리조나주의 소노란 사막 곳곳엔 물통과 비상식량, 담요 등 구호품들이 놓여있다. 멕시코와 접경 지대인 이 사막을 통해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자 인권 단체 등이 가져다 놓은 것이다. 그런데 미 국경 순찰대원들이 이 구호품들을 지속적으로 훼손하...
    Date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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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대형 실내물놀이 테마파크, 2019년 하반기 스카츠데일에 오픈

    대형 실내 물놀이 테마파크가 스카츠데일에 건설된다. '그레이트 울프 라지(Great Wolf Lodge)' 사는 "350개의 객실을 갖춘 리조트 건물과 8만 5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실내 물놀이 테마파크를 스카츠데일 지역에 오는 2019년 하반기에 개장할 것"이라고...
    Date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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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시간 광란의 도주극 벌인 운전자, 템피서 사고후 결국 체포

    경찰의 추격을 피해 1시간 동안 60마일 거리에서 광란의 도주극을 벌이던 30대 남성이 결국 템피지역에서 사고를 낸 후 체포됐다. 1월 24일(수) 오전 10시, 서부밸리 85번 도로에서 경찰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아나기 시작한 미첼 티모시 태벨은 I-10, 202번...
    Date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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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청각장애 아리조나 아이가 처음 음악 듣고 보인 반응 '뭉클'

    청각 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리조나의 아이가 인공와우 수술을 받고 처음으로 음악을 듣는 순간이 영상에 담겨 주변을 훈훈하고 가슴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태어난 지 15개월 된 오웬 몬토야는 청각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오웬의 어머니 자네 몬토야(26)는 "...
    Date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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