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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지역 개솔린 가격이 지난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아리조나주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현재 3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AAA 아리조나에 따르면 5월 22일 가격을 기준으로 한 달 사이 갤런당 21센트가 상승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갤런당 70센트가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여행 등으로 개솔린 소비가 많은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지나고 나도 개솔린 가격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배럴당 국제유가 자체가 워낙 높게 형성되어 있는데다 미국 내 주요 정유소들의 시설 보수가 계속 진행 중인 것들을 감안하면 빠른 시일 내에 가격 하락세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개솔린을 절약하는 방법으로 차량의 정기적 점검, 급격한 출발이나 정지 자제, 적정 주행속도 유지(7~14% 연료 감소 효과), 차량 적재중량 줄이기, 최상급 개솔린 주유(전체 유지비 감소) 등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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