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2.JPG

 

 

마리코파시에 위치한 Rancho El Dorado 주택단지 내 호수에서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 수백마리가 떠올랐다.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호수 내 수중식물 성장이 촉진되고 물 속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써머 킬'이 일어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단지 관리업체는 호수에 산소를 공급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길버트 아버지, 수영장 익사방지를 위한 드론 개발중 file 2018.08.13
아리조나주 ‘냉동배아 출산권’ 허용에 미 전역이 시끌 file 2018.08.08
미국에서 사업하기 가장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중위권 file 2018.08.07
마리코파시 한 주택단지 내 호수 물고기 수백마리 떼죽음 file 2018.08.07
너무 굳은 투산의 예비신랑 긴장 풀어주는 방법에 '폭소' file 2018.08.07
'한인계 로봇손 소녀' 피닉스에서 MLB 구단 22번째 영예의 시구 file 2018.08.06
경찰학교 갓 졸업한 공공안전국 소속 경관, 불의의 총탄에 사망 file 2018.08.06
'편안하게 모십니다' 텍사스 디크먼, 카트 타고 아리조나행 file 2018.08.06
갈수록 더워지는 밸리, 지난 100년간 평균기온 화씨 1도 상승 file 2018.08.01
구글 자율주행차, 피닉스에서 이용 서비스 본격화 첫 시동 file 2018.08.01
아리조나의 매케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행동" 혹평 file 2018.08.01
여친 사진 ‘책’으로 만들어 기념일 선물로 준 스윗한 AZ 남친 file 2018.07.31
아동 온라인 안전도 조사에서 아리조나 전국 꼴지 file 2018.07.31
오지 않는 엄마 생각에 '눈물' 그렁그렁 맺힌 아기 고양이 file 2018.07.31
"정말 황당..." 가짜경찰 행세 남성, 언마크 순찰차 세웠다가 진짜 경찰에 체포 file 2018.07.24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구직 선호하는 도시, 피닉스 6위 file 2018.07.24
두 손 다 가리는 크기, 아리조나에서 발견된 대왕 올챙이 file 2018.07.24
폭우 내린 뒤 지붕 붕괴로 화재, 피닉스 세이프웨이마켓 '전소' file 2018.07.23
밸리에서 스마트폰 전송속도 가장 빠른 업체 1위는 버라이존 file 2018.07.23
아리조나 주의원 '과속갑질'…단속 걸리자 "더 빨리 몰수도 있어" file 2018.07.23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