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3.JPG

 

 

마네킹을 옆자리에 태우고 불법적으로 카풀 래인(HOV)을 이용하던 메사 여성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아리조나 공공안전국은 지난 9월 7일 202번 하이웨에서 마케킹을 옆좌석에 앉히고 카풀 래인을 달리던 19살의 여성운전자를 단속했다고 밝혔다.

마네킹에 선글래스를 씌우고 안전벨트까지 매줬지만 경찰의 날카로운 눈은 피하지 못했다.

여성에겐 4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

  1. 31Jan
    by
    2016/01/31

    루크공군기지서 훈련받던 대만 조종사, 전투기 추락으로 사망

  2. 26Nov
    by
    2016/11/26

    루크공군기지에서 발진한 전투기, 추락위기 '아찔한 영상'

  3. 30Jun
    by
    2019/06/30

    룸메이트 반려견 목 자른 후 이삿짐 속에 넣어둔 벅아이 남성 체포

  4. 16Sep
    by
    2017/09/16

    류현진에 무자비, 그러나 아이들에겐 선행 '아리조나의 골드슈미트'

  5. 06Feb
    by
    2024/02/06

    르브론보다 빠르다...선즈의 듀란트, 통산 2만 8000득점 달성

  6. 04Aug
    by
    2022/08/04

    리오 버디 풋힐즈 커뮤니티 500여 가구, 단수 위기에 깊은 고민

  7. 15Apr
    by
    2017/04/15

    리치필드 한 가게에서 6000만 달러 로또 잭팟 티켓 판매돼

  8. 27Jul
    by
    2019/07/27

    리프트, 아리조나 공공의료보험 '메디케이드' 차량 공급자로 지정

  9. 03Oct
    by admin
    2018/10/03

    마네킹 태우고 카풀 래인 달리던 메사 여성 적발돼 400달러 벌금

  10. 11Aug
    by
    2019/08/11

    마네킹 태우고 카풀 레인 주행한 운전자, 4월에 이어 재차 적발

  11. 06Jul
    by
    2021/07/06

    마리코파 카운티 "올해 폭염 관련 사망 케이스 73건 조사중"

  12. 04Aug
    by
    2021/08/04

    마리코파 카운티 감사결과로 부정선거 주장 탄력받은 트럼프

  13. 28Nov
    by
    2023/11/28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 ‘조직적 소매 절도 범죄 근절’ 캠페인 선언

  14. 19Nov
    by
    2020/11/19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청, 경미한 마리화나 범죄 즉시 기각 명령

  15. 14May
    by
    2019/05/14

    마리코파 카운티 경관들, 양키스 투수에게 사인받다 쫓겨 나

  16. 20Jul
    by
    2019/07/20

    마리코파 카운티 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 올해 첫 사망

  17. No Image 27Oct
    by
    2017/10/27

    마리코파 카운티 내의 'Best & Worst School'은 어디?

  18. 17Jan
    by
    2022/01/17

    마리코파 카운티 대선 투표 재검표 담당했던 보안업체 파산

  19. 31Oct
    by
    2022/10/31

    마리코파 카운티 대학선거구 출마했던 공화당 후보, 음란행위 하다 적발

  20. 20Feb
    by
    2024/02/20

    마리코파 카운티 방문한 해외 방문객 홍역 확진, 당국 ‘주의 요구’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