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을 옆자리에 태우고 불법적으로 카풀 래인(HOV)을 이용하던 메사 여성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아리조나 공공안전국은 지난 9월 7일 202번 하이웨에서 마케킹을 옆좌석에 앉히고 카풀 래인을 달리던 19살의 여성운전자를 단속했다고 밝혔다.
마네킹에 선글래스를 씌우고 안전벨트까지 매줬지만 경찰의 날카로운 눈은 피하지 못했다.
여성에겐 4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마네킹을 옆자리에 태우고 불법적으로 카풀 래인(HOV)을 이용하던 메사 여성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아리조나 공공안전국은 지난 9월 7일 202번 하이웨에서 마케킹을 옆좌석에 앉히고 카풀 래인을 달리던 19살의 여성운전자를 단속했다고 밝혔다.
마네킹에 선글래스를 씌우고 안전벨트까지 매줬지만 경찰의 날카로운 눈은 피하지 못했다.
여성에겐 4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