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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창립자 중 한 명인 마릴린 스미스(Marilynn Smith)가 9일 아리조나주 굿이어에서 별세했다. 

향년 89세.

스미스는 1958년부터 60년까지 LPGA 대표를 지냈고 2006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사진은 LPGA가 제공한 촬영날짜가 밝혀지지 않은 스미스의 예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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