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4.JPG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둔 온세미컨덕터가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초고속 성장 기업'중 40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보다 23 순위 상승한 결과다. 

온세미컨덕터는 에너지 효율적인 전자제품을 위한 고성능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선도기업으로, 광범위한 전력, 아날로그, 센서 및 커넥티비티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이 자동차, 클라우드 전력, 사물인터넷(IoT)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설계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온세미컨덕터는 북미 지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60여개 지역에 걸쳐 3만 6천여 직원을 두고 있다. 

8만 6천여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광범위한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온세미컨덕터는 포춘이 선정한 미국 500대 기업에서 485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선정한 경영을 잘한 250대 기업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에 이름을 올리고, 4년 연속 에티스피어 재단(Ethisphere Institute)이 선정한 세계 최고 윤리기업으로도 선정됐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루니화' 약세로 캐나다 방문객 줄자 AZ 관광업계도 할인혜택 공세 file 2016.02.14
'라 니나' 영향 올해 아리조나 가을.겨울, 건조하고 평년 이상 온도될 듯 file 2020.10.07
'디즈니 공주 만찢녀’로 SNS에서 난리난 아리조나 여성 file 2023.06.20
'두더지 잡기' 연상시키는 피오리아 소방서 훈련 영상 '인기' file 2016.08.07
'두개골 보일만큼 맞고 배고파 바퀴벌레 주워먹고' 끔찍한 학대로 숨진 가여운 AZ 3살 아기 file 2016.09.24
'두 눈 잃은 유기묘' 키우고 싶은 AZ 소녀가 부모님께 허락받는 방법 file 2017.04.15
'도로 위 시한폭탄' 일주일 새 밸리 하이웨이서 역주행 사고 6건 발생 file 2019.08.11
'도대체 뭐에 물렸기에' 챈들러 남성 팔이 흡사 좀비처럼 file 2017.08.07
'대자연 속에서 편안함' 백랜드 글램핑 사이트 예약 접수 중 file 2022.06.06
'대선판 뒤흔드는 댕댕이들?' 사전투표용지 꿀꺽한 아리조나 견공 화제 file 2020.10.26
'늙어가기 가장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전국 6위 2017.09.23
'노갈레스 한인상권의 쇠락' 이전과 비교해 1/4로 축소 2017.01.29
'너무 핫했던 메트로 피닉스 주택시장' 2022년에는 어떨까? file 2022.01.04
'너무 착하다'는 이유로 48시간만에 파양된 아리조나 견공 file 2018.11.19
'내 인포 몰래 빼가는' 주유기 부착 정보유출기 적발 올해 급증 2016.08.28
'낚시꾼 스윙' 최호성 피닉스오픈 출전시켜라, 미국 골프팬들이 청원 file 2019.01.14
'나이트+스위프트' 합병, 피닉스에 본사 둔 미 최대 트럭대여수송 회사 탄생 file 2017.05.06
'깡통주택 천국'이던 마리코파 시티, 작년엔 신축허가신청만 1000건 file 2019.04.27
'기술중심 MBA' 순위 3위에 UofA 엘러경영대학원 MIS 선정 file 2020.01.03
'급한 일로 아이들 라이드 줄 수 없다면?' HopSkipDrive 이용해 보세요 file 2019.08.11
Board Pagination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