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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둔 온세미컨덕터가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초고속 성장 기업'중 40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보다 23 순위 상승한 결과다. 

온세미컨덕터는 에너지 효율적인 전자제품을 위한 고성능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선도기업으로, 광범위한 전력, 아날로그, 센서 및 커넥티비티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이 자동차, 클라우드 전력, 사물인터넷(IoT)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설계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온세미컨덕터는 북미 지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60여개 지역에 걸쳐 3만 6천여 직원을 두고 있다. 

8만 6천여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광범위한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온세미컨덕터는 포춘이 선정한 미국 500대 기업에서 485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선정한 경영을 잘한 250대 기업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에 이름을 올리고, 4년 연속 에티스피어 재단(Ethisphere Institute)이 선정한 세계 최고 윤리기업으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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