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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주의 한 고양이가 높은 나무에서 일주일 동안 내려오지 못하다 다행이도 구조됐다.

67 애비뉴와 카멜백 로드 교차로 상에 있는 50피트 높이 나무에 고양이 한 마리가 일주일 동안 내려오지 못하는 걸 안타깝게 생각한 주민들은 글렌데일 소방국에 구조를 요청했다.

고공사다리 소방차를 이용해 고양이는 무사히 구조됐고 열과 바이러스 감염이 있었지만 현재는 회복 중이라고. 

주민들은 높은 나무에서 구조된 이 고양이에게 '울피'라는 예명을 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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