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아리조나주 챈들러에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민이 '인종차별주의자는 물어주겠다'고 쓰인 글귀를 부착한 애완견과 함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경찰의 운영기금을 축소하라는 주장도 펼쳤다.
지난 7일, 아리조나주 챈들러에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민이 '인종차별주의자는 물어주겠다'고 쓰인 글귀를 부착한 애완견과 함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경찰의 운영기금을 축소하라는 주장도 펼쳤다.
제목 | 날짜 |
---|---|
국경 넘다 숨지는 불법난민, 작년 대비 17% 늘어 232명 사망 | 2017.08.14 |
매케인 "너무, 너무, 너무 위험하다" 트럼프 '화염과 분노' 대북 발언에 우려 | 2017.08.14 |
더위 속 차에 방치된 아이들, 밸리에서 이틀 연속 사망사고 발생 | 2017.08.07 |
사막에 딸 내버려 둬 죽게 한 아리조나 여성, 징역 20년형 | 2017.08.07 |
세입자를 위한 도시, 전국상위 10곳 중 AZ 도시가 6곳 선정 | 2017.08.07 |
'도대체 뭐에 물렸기에' 챈들러 남성 팔이 흡사 좀비처럼 | 2017.08.07 |
강도 구타로 상처 입은 아리조나 할머니, 남편 장례식 참석도 못해 | 2017.08.07 |
오바마케어 폐지 반대표 던진 매케인, 피닉스에서 뇌종양 치료 재개 | 2017.08.07 |
기립박수 받은 '돌아온 노병', 뇌종양 투병 매케인 상원 표결 참여 | 2017.07.29 |
무슬림 변호사, AZ 연방상원 출마에 저주와 비난 폭주 | 2017.07.29 |
유튜브 TV 서비스, 7월 20일부터 피닉스지역에서도 시작 | 2017.07.29 |
노던아리조나대학 교수 "반려동물과 대화가능 통역기 개발될 것" | 2017.07.29 |
피닉스 출신 '린킨파크' 밴드 보컬 베닝턴, 자택에서 자살 '충격' | 2017.07.29 |
돌발홍수로 숨진 아리조나 일가족 10명 장례식...생일파티중 참변 | 2017.07.29 |
페이슨 인근 톤토국유림 돌발홍수 발생, 급류에 10명 사망 | 2017.07.22 |
외국인 투자자 주택구매, 전국에서 아리조나가 다섯번째 많아 | 2017.07.22 |
아리조나의 존 매케인 의원, 뇌종양 진단받고 수술 | 2017.07.22 |
밸리에 몰려온 썬더스톰 '침수, 정전, 항공기 이착륙 제한' 등 피해 | 2017.07.22 |
아리조나 국경 펜스 넘으려던 멕시칸 여성, 줄에 매달려 '대롱대롱' | 2017.07.22 |
메사 남성, 비디오 게임 같이 안 해준다는 이유로 형 살해 | 2017.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