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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스테이트'라고도 불리는 플로리다주는 그 별명을 이젠 아리조나주에 넘겨줘야 할 것 같다.

이사전문업체 무브닷컴이 국립대양대기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맑은 날이 가장 많았던 미국 도시 1, 2위가 아리조나 도시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서 작년 맑은 날이 1년의 2/3 가량인 242일(66.3%)을 기록한 아리조나주 유마가 1위에 올랐고 그 뒤를 이어 피닉스시가 211일(57.81%)로 2위에 자리했다.

투산은 193일(52.88%)로 같은 조사에서 6위였다. 

이밖에도 아리조나주의 윈슬로(177일, 48.49%)가 12위, 플래그스탭(162일, 44.38%)이 20위에 각각 랭크됐다.

반면 알래스카의 콜드 베이는 연중 맑은 날이 단 10일(2.7%)로 해를 보기 쉽지 않은 도시 1위였고 역시 알래스카의 폴 아일랜즈가 18일(4.9%)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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