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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소개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이글루 다이닝'이 다시 돌아왔다.

세도나 벨락에 위치한 힐튼 호텔 야드에 차려진 '이글루 다이닝'은 쏟아지는 밤하늘 별빛 아래 라이브 뮤직도 들으며 로맨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모았다.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문을 여는 이글루 하나당 최대 6명이 함께 할 수 있으며 히터와 에어필터도 설치돼 있다.

예약은 웹사이트 www.hiltonsedonaresort.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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