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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북부지역의 스퀘어피트당 주택가격이 아리조나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부동산 전문업체 레드핀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피닉스 포함, 밸리 내에서 매매가 이뤄진 주택의 스퀘어피트당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부분 밸리 북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조사됐다.

스퀘어피트당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표적 부촌인 파라다이스 밸리로 549달러71센트였고 그 뒤를 이어 스카츠데일(372달러7센트), 케어프리(337달러12센트), 리오 버디(298달러31센트), 파운틴 힐즈(295달러3센트) 순이었다.

반면 스퀘어피트당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토노파가 178달러97센트로 1위, 2위 애본데일(179달러34센트), 3위 선시티(180달러66센트)였다.

한편 우편주소별 미국 100대 부촌 리스트 중 아리조나에선 유일에게 파라다이스 밸리 85253만이 이름을 올렸다.

전국 100대 부촌 리스트 가운데 46위에 오른 파라다이스 밸리 85253 지역 평균 주택가격은 259만5000달러였으며 지난해 순위 52위에서 8계단 상승했다.

이곳의 평균주택가격은 1년 전과 비교해 12.88%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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