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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주의 코로나 19 감염 1일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0명대를 넘어서면서 또다시 대확산의 우려를 낳고 있다.

아리조나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11월 19일 코로나 확진자 수는 5070명을 기록했고, 다음날인 20일엔 5103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로 인해 코로나 팬데믹 시작 이후 아리조나에서의 총 확진자 수는 123만8249명 그리고 사망자는 2만1939명이 됐다.

올해 1월 이후 가장 많은 1일 확진자 수를 기록한 19, 20일 이후 다행히 수치는 3000명대 선으로 떨어졌지만 코로나로 인한 입원환자수는 증가추세다.

11월 21일 기준으로 코로나 또는 코로나 감염 의심 입원환자수는 2470명으로 지난 2월 10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집중치료실 입원환자도 같은 날 650명이 들어차면서 2월 1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보건국은 "코로나 입원환자수 증가의 정확한 이유를 아직 알 수 없다"며 "분명한 점은 백신 미접종자의 입원 비율이 확연히 높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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