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2.JPG

 

 

그랜드 캐년 가는 길목 중 하나인 윌리엄스에 새로운 즐길거리가 탄생했다.

그랜드 캐년 철도의 시작점으로도 잘 알려진 윌리엄스에 '캐년 코스터 어드벤쳐 파크'가 5월 초부터 개장하고 손님을 맞고 있다.

산 중턱에 레일을 설치하고 나무 사이를 신나게 질주하는 롤러코스트가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레일의 길이는 1마일로, 1~2인용 롤러코스트 속도를 이용자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롤러코스트 1회 운행시간은 평균 7~10분으로 속도는 30마일 가량으로 달린다.

마운틴 롤러코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대자연 속에서 느끼는 스릴이다.

또한 '캐년 코스터 어드벤쳐 파크'에서는 마운티 힐 튜빙도 즐길 수 있다.

눈 없이도 산 위에서 400피트 길이 아래로 튜브를 타고 내려올 수 있는 시스템이다.

컨베이어 벨트가 있어 튜브 출발점까지 걸어서 올라갈 필요가 없다.

파크는 연중무휴 문을 열며 오전 10시부터 주로 해가 질 때까지 오픈한다.

롤러코스트의 경우 1회 탑승에 20달러, 마운틴 힐 튜빙은 1회 탑승에 10달러 요금 수준이다.

관련 사이트:

canyoncoasteradventurepark.com 

?

  1. 28Jun
    by
    2022/06/28

    파울볼 얼굴로 잡아낸 아리조나 아빠 야구팬 모습 '웃음'

  2. 27Jun
    by
    2022/06/27

    아리조나에서도 5세 미만 영유아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 시작

  3. 27Jun
    by
    2022/06/27

    뜨거워진 차 안에서의 요리로 인기맨 된 20살 길버트 청년

  4. 27Jun
    by
    2022/06/27

    피닉스 머큐리 소속 농구스타 그라이너 석방 놓고 미.러 대치

  5. 21Jun
    by
    2022/06/21

    '죽음의 질주' 24시간 동안 밸리 프리웨이 여러 곳에서 역주행 사고 3건 발생

  6. 20Jun
    by
    2022/06/20

    트립어드바이저 올해 톱10 익스피리언스에 아리조나 관광상품 2곳 선정

  7. 20Jun
    by
    2022/06/20

    FBI 피닉스 지부 "청소년 상대 '몸캠피싱' 범죄 조심" 경고

  8. 20Jun
    by
    2022/06/20

    항공사가 강도용의자로 지목한 아리조나 남성, 17일 간 억울한 구금

  9. 19Jun
    by
    2022/06/19

    사람잡는 아리조나 폭염, 마리코파 카운티서만 매년 300명 이상 숨져

  10. 19Jun
    by
    2022/06/19

    메사와 챈들러시 "진짜 잔디 걷어내면 현금으로 리베이트"

  11. 19Jun
    by
    2022/06/19

    부모 살해된 뒤 아리조나 한 교회에 버려졌던 여성, 가족들 만났다

  12. 15Jun
    by
    2022/06/15

    아리조나주 법무부, 독극물 방식으로 올해 들어 두번째 사형집행

  13. 14Jun
    by
    2022/06/14

    센트럴 아리조나 지역서 닷새 동안 총격사건 9건, 6명 사망

  14. 14Jun
    by
    2022/06/14

    스카츠데일 본사 둔 액슨, 윤리문제로 테이저건 장착 드론 개발 중단

  15. 14Jun
    by
    2022/06/14

    대만 TSMC "피닉스의 새 반도체 공장 짓기 쉽지 않네"

  16. 13Jun
    by
    2022/06/13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사례 첫 보고

  17. 13Jun
    by
    2022/06/13

    피닉스 한 범죄자 재판으로부터 비롯된 세기의 판결 '미란다 원칙'

  18. 13Jun
    by
    2022/06/13

    한국과 월드컵 상대인 우르과이, 아리조나에서 멕시코 눌렀다

  19. 07Jun
    by
    2022/06/07

    2년 새 6500% 증가한 차량 촉매변환기 절도, 이젠 새 법으로 막는다

  20. 07Jun
    by
    2022/06/07

    아파트 투베드룸 월 렌트비, 밸리 도시 중 챈들러 가장 비싸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