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2.JPG

 

 

그랜드 캐년 가는 길목 중 하나인 윌리엄스에 새로운 즐길거리가 탄생했다.

그랜드 캐년 철도의 시작점으로도 잘 알려진 윌리엄스에 '캐년 코스터 어드벤쳐 파크'가 5월 초부터 개장하고 손님을 맞고 있다.

산 중턱에 레일을 설치하고 나무 사이를 신나게 질주하는 롤러코스트가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레일의 길이는 1마일로, 1~2인용 롤러코스트 속도를 이용자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롤러코스트 1회 운행시간은 평균 7~10분으로 속도는 30마일 가량으로 달린다.

마운틴 롤러코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대자연 속에서 느끼는 스릴이다.

또한 '캐년 코스터 어드벤쳐 파크'에서는 마운티 힐 튜빙도 즐길 수 있다.

눈 없이도 산 위에서 400피트 길이 아래로 튜브를 타고 내려올 수 있는 시스템이다.

컨베이어 벨트가 있어 튜브 출발점까지 걸어서 올라갈 필요가 없다.

파크는 연중무휴 문을 열며 오전 10시부터 주로 해가 질 때까지 오픈한다.

롤러코스트의 경우 1회 탑승에 20달러, 마운틴 힐 튜빙은 1회 탑승에 10달러 요금 수준이다.

관련 사이트:

canyoncoasteradventurepark.com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거의 차에 치일 뻔한 피닉스의 도로보행자 2명, 하늘이 살렸다 file 2019.11.05
건강보험이 없는 아리조나의 아동수는 총 18만명 2016.02.29
게임 벌칙 무서워 오열하는 메사의 5살 소녀 "너무 귀여워~" file 2018.03.08
게임한다고 잔소리한 어머니 살해한 13살 투산 청소년 체포 file 2022.01.24
겨울 내린 많은 눈과 비 덕분에 아리조나 가뭄상태 어느 정도 호전 file 2023.03.11
격리된 불법이민자 아동 성추행한 피닉스 보호소 직원 '체포' file 2018.08.14
결혼한 지 1달 된 챈들러 출신 해병대 부사관, 헬기 추락사고로 숨져 file 2024.02.20
경비행기, 페이슨 한 주택 지붕 뚫고 추락해 탑승자 2명 목숨 잃어 file 2018.10.30
경상국립대, 아리조나주립대(ASU)와 상호 교류 협정 체결 file 2024.06.10
경제성장률과 비교해 집값 과대평가된 지역 3위에 피닉스 2016.11.26
경제전문가 "2017년 아리조나 경제 상황 나쁘지 않을 것" 2016.12.10
경찰 감시하는 유튜버들 활동에 긍정적, 부정적 시각 공존 file 2023.08.14
경찰 쏜 총에 사망하는 비율, 피닉스가 전국에서 압도적 1위 file 2023.03.20
경찰 총 맞아 숨진 AZ 인디언 여성, 총격 영상 공개되며 '재논란' file 2016.08.13
경찰 피해 달아난 곳이 하필 피닉스 경찰서, 운 나쁜 절도범 남녀 file 2018.03.18
경찰과 대치하며 피닉스 아파트에서 총격, 여성 1명 어린이 2명 피살 file 2018.01.06
경찰과 추격전 중 햄버거 가게 들린 황당한 AZ 남성 '체포' file 2016.11.05
경찰에 체포되기 직전, '마지막 키스' 나눈 아리조나 커플 file 2018.01.20
경찰학교 갓 졸업한 공공안전국 소속 경관, 불의의 총탄에 사망 file 2018.08.06
계속되는 폭염에 사망사고 속출, 길 잃은 치매여성도 숨져 2017.07.06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