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럭셔리 글램핑 사이트가 현재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윌리엄스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백랜드 글램핑 사이트에는 탁트인 자연을 배경으로 10여개의 초호화 글램핑 텐트 스타일의 호텔식 숙박시설이 마련돼 있다.
숙박시설은 4개 스타일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사이트 내에는 식당과 호수, 스파 시설까지 있어 고객들에게 안락함과 최대한의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각종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는 백랜드 글램핑 사이트는 현재 8월 중순 이후 예약을 접수 중이며 가격은 1박에 500~800달러 선이다.
관련 사이트: www.travelbackland.com
'신군부 묵인 논란' 5·18때 한미연합사령관 위컴 아리조나서 별세
'시티스케이트' 11월 26일부터 1월 5일까지 피닉스 다운타운서 개장
'스파이더맨' 따라하기 덕분에 유명세 타게 된 AZ 덕후
'슈거 베이비' 많은 미국 대학 순위 ASU 전국 3위 '오명'
'숨쉴 수 없다' 흑인 살해 경찰, 아리조나 투산 교도소서 흉기 피습
'숨 막히는 명승부' AZ 카디널스, 패커스 잡고 NFC 챔피언십 진출
'수영의 황제, 펠프스' 템피 농구장에서 ASU 대학팀 깜짝 응원
'수영 황제' 펠프스의 AZ 보금자리, 250만 달러 파라다이스 밸리 주택
'세입자가 살기 좋은 곳' 순위서 아리조나 도시 네 곳 선정
'세상엔 이런 일도...' 거북 땅굴에 갇혔던 스카츠데일 견공 구조돼
'세계에서 가장 이색적인 그랜드캐년의 화장실'
'성조기 운동화' 논란 나이키에 아리조나주 "공장건설 지원 취소"
'성전환 수술' 받은 뒤에서도 다시 결혼한 아리조나 커플
'서머타임' 시행하니 소비지출 더 감소, 피닉스-LA 비교 연구
'살림의 여왕' 마샤 스튜어트, 아리조나 팬들과 만남 갖는다
'사회 초년생이 취업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템피 전국 5위
'사우스 마운틴 프리웨이' 2/3 가량 완공, 올해말 개통 예정
'사우스 마운틴 202번 프리웨이' 3년 간 공사 끝에 드디어 완공 & 개통
'사기 논란'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 지분 350만주 팔았다
'비키니빈즈' 오픈을 반기지 않는 템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