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럭셔리 글램핑 사이트가 현재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윌리엄스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백랜드 글램핑 사이트에는 탁트인 자연을 배경으로 10여개의 초호화 글램핑 텐트 스타일의 호텔식 숙박시설이 마련돼 있다.
숙박시설은 4개 스타일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사이트 내에는 식당과 호수, 스파 시설까지 있어 고객들에게 안락함과 최대한의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각종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는 백랜드 글램핑 사이트는 현재 8월 중순 이후 예약을 접수 중이며 가격은 1박에 500~800달러 선이다.
관련 사이트: www.travelbackland.com
파울볼 얼굴로 잡아낸 아리조나 아빠 야구팬 모습 '웃음'
아리조나에서도 5세 미만 영유아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 시작
뜨거워진 차 안에서의 요리로 인기맨 된 20살 길버트 청년
피닉스 머큐리 소속 농구스타 그라이너 석방 놓고 미.러 대치
'죽음의 질주' 24시간 동안 밸리 프리웨이 여러 곳에서 역주행 사고 3건 발생
트립어드바이저 올해 톱10 익스피리언스에 아리조나 관광상품 2곳 선정
FBI 피닉스 지부 "청소년 상대 '몸캠피싱' 범죄 조심" 경고
항공사가 강도용의자로 지목한 아리조나 남성, 17일 간 억울한 구금
사람잡는 아리조나 폭염, 마리코파 카운티서만 매년 300명 이상 숨져
메사와 챈들러시 "진짜 잔디 걷어내면 현금으로 리베이트"
부모 살해된 뒤 아리조나 한 교회에 버려졌던 여성, 가족들 만났다
아리조나주 법무부, 독극물 방식으로 올해 들어 두번째 사형집행
센트럴 아리조나 지역서 닷새 동안 총격사건 9건, 6명 사망
스카츠데일 본사 둔 액슨, 윤리문제로 테이저건 장착 드론 개발 중단
대만 TSMC "피닉스의 새 반도체 공장 짓기 쉽지 않네"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사례 첫 보고
피닉스 한 범죄자 재판으로부터 비롯된 세기의 판결 '미란다 원칙'
한국과 월드컵 상대인 우르과이, 아리조나에서 멕시코 눌렀다
2년 새 6500% 증가한 차량 촉매변환기 절도, 이젠 새 법으로 막는다
아파트 투베드룸 월 렌트비, 밸리 도시 중 챈들러 가장 비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