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1.jpg

 

 

피닉스시와 북부 아리조나 지역을 잇는 I-17 일부 구간 확장 및 변경공사가 10월 3일부터 시작된다.

앤썸과 블랙 캐년 시티 사이 프리웨이 15마일 구간은 확장공사가 시행되고, 블랙 캐년 시티와 선셋 포인트 휴게소 사이에는 차량 진행 방향을 바꿀 수 있는 8곳의 가변도로(Flex Lane)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총 4억4600만 달러가 소요될 이 공사는 3년 가량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리조나주 교통부가 공사구간 내에서 일부 도로 이용 제한이 실시될 것이라 밝히고 있어 해당구간에서의 차량 정체가 예상된다.

교통부는 2023년 2월 도로 확장공사가 끝나고 2025년 중 가변도로까지 완성되면 피닉스-북부 아리조나 지역을 잇는 I-17 프리웨이 상습정체 문제가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피닉스 경찰관 3명을 차로 밀어버린 40대 남성, 살인미수 기소예정 file 2016.09.25
피닉스 경찰 왜 이러나? 여성운전자 폭행사건 뒤늦게 드러나 file 2020.07.23
피닉스 가정집에서 2살 동생이 발사한 총에 맞아 9살 형 중태 2017.03.26
피닉스 2베드룸 아파트 렌트하려면 연소득 4만9800달러 돼야 file 2016.06.17
피닉스 20대 젊은 엄마, 자신의 어린 자녀 3명 질식시켜 살해 file 2020.01.26
피닉스 20대 여성, 자신의 아이들 3명 칼로 찔러서 살해 file 2016.06.17
피닉스 20대 여성, 독감 걸린 지 일주일만에 돌연 사망 file 2017.12.17
피날카운티 셰리프국장 "주민 스스로 총기무장하라" 권고 file 2016.01.21
피날카운티 셰리프국, 전국 최초로 '고무탄 권총' 도입 file 2016.01.19
피날 카운티의 올해 25건 산불, 모두가 인재로 인해 발생 file 2024.05.21
플레전트 호수 인근서 사고나 차에 36시간 갇혔던 운전자 구조 file 2024.06.25
플레이크 AZ 전 연방상원 "탄핵 오히려 트럼프에 도움될 수도" 주장 file 2019.10.09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AZ 여성 "가슴보형물 때문에 죽을 뻔" file 2017.02.24
플래그스탭의 한 폭우배수관에 갇힌 남성 부상자, 극적 구조 file 2018.08.21
플래그스탭의 입양노견 '가장 못생긴 개' 우승으로 '견생역전' file 2022.07.05
플래그스탭엔 벌써 첫 눈 file 2022.10.08
플래그스탭에 올해 들어 첫 눈, 스키장은 11월 22일 오픈 file 2019.09.30
플래그스탭에 '스노우보울 스키장' 16일 개장하고 손님맞이 file 2018.11.27
플래그스탭, 폐협회 선정 '미국 내 최고 청정도시 Top 5' 선정 file 2019.02.28
플래그스탭 인근 대형산불 발생으로 750여채 주민들 긴급대피 file 2022.04.23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