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북부지역인 플래그스탭에 올해 첫 눈이 내렸다.
국립기상청은 10월 3일(월) 플래그스탭 고산지대에 눈이 쌓인 장면들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눈이 윌리엄스 북쪽을 강타한 EF-1 토네이도의 영향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리조나 북부지역인 플래그스탭에 올해 첫 눈이 내렸다.
국립기상청은 10월 3일(월) 플래그스탭 고산지대에 눈이 쌓인 장면들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눈이 윌리엄스 북쪽을 강타한 EF-1 토네이도의 영향 때문이라고 전했다.
제목 | 날짜 |
---|---|
피닉스 20대 여성, 독감 걸린 지 일주일만에 돌연 사망 | 2017.12.17 |
피날카운티 셰리프국장 "주민 스스로 총기무장하라" 권고 | 2016.01.21 |
피날카운티 셰리프국, 전국 최초로 '고무탄 권총' 도입 | 2016.01.19 |
피날 카운티의 올해 25건 산불, 모두가 인재로 인해 발생 | 2024.05.21 |
플레전트 호수 인근서 사고나 차에 36시간 갇혔던 운전자 구조 | 2024.06.25 |
플레이크 AZ 전 연방상원 "탄핵 오히려 트럼프에 도움될 수도" 주장 | 2019.10.09 |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AZ 여성 "가슴보형물 때문에 죽을 뻔" | 2017.02.24 |
플래그스탭의 한 폭우배수관에 갇힌 남성 부상자, 극적 구조 | 2018.08.21 |
플래그스탭의 입양노견 '가장 못생긴 개' 우승으로 '견생역전' | 2022.07.05 |
플래그스탭엔 벌써 첫 눈 | 2022.10.08 |
플래그스탭에 올해 들어 첫 눈, 스키장은 11월 22일 오픈 | 2019.09.30 |
플래그스탭에 '스노우보울 스키장' 16일 개장하고 손님맞이 | 2018.11.27 |
플래그스탭, 폐협회 선정 '미국 내 최고 청정도시 Top 5' 선정 | 2019.02.28 |
플래그스탭 인근 대형산불 발생으로 750여채 주민들 긴급대피 | 2022.04.23 |
플래그스탭 스토어, 스타워즈 원본 LP 찾아 스카이워커에 전달 | 2020.01.22 |
플래그스탭 스노우볼 스키장에서 코스 이탈한 20대 남성, 충돌로 사망 | 2024.01.27 |
플래그스탭 경찰관, 체포 중 여성 얼굴 주먹 가격 '논란' | 2016.11.27 |
프리웨이와 로컬도로 차들에 묻지마 총격 가한 남성 체포 | 2022.11.28 |
프리웨이 사고 부상자 도우려던 30대 의인, 다른 차량에 치어 숨져 | 2023.10.02 |
프레스캇의 웬디스 햄버거 가게 직원, 손님 때려서 숨지게 해 | 2022.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