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1200x0.jpg

 

 

연간 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아리조나주 그랜드캐년 인근에서 관광 버스가 전복돼 1명이 숨지고 56명이 부상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후알라파이 네이션 경찰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1일 오전 9시 50분경 그랜드캐년 리조트 코프 서클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중상을 입은 8명은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후송됐고, 나머지 부상자들은 지상 교통편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KTNV 뉴스 등 복수의 여러 언론들은  여행사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그랜드캐년 서쪽 주차장 근처에서 투어 버스가 관광객 개인차량과 충돌해 전복됐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그랜드캐년 웨스트 림과 전망대인 스카이워크가 포함된 곳 일대에서 벌어진 사고라고 설명하고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피닉스 선즈, 메리언과 스타더마이어 등번호 영구결번으로 지정 file 2023.08.21
"그랜드캐년 세계 9대 불가사의, 아니 7대"…바이든, 잇단 말실수 file 2023.08.21
“아리조나에 보관중인 퇴역 전투기들 우크라에 지원하자” 주장 대두 file 2023.08.19
더위 속 등산나섰다 반려견 숨지게 한 20대 남성 경찰에 체포 file 2023.08.19
그랜드캐년에서 30m 절벽 추락한 13세 소년 기적적 생존 file 2023.08.19
‘흰색 도로코팅에 나무심기까지’ 폭염 피해 줄여보려는 피닉스시 file 2023.08.15
바이든, 그랜드캐년 주변을 내셔널 모뉴먼트로 지정…우라늄 채굴 영구금지 file 2023.08.15
아리조나 서식 ‘선인장올빼미’ 17년만에 멸종위기종 재지정 file 2023.08.15
경찰 감시하는 유튜버들 활동에 긍정적, 부정적 시각 공존 file 2023.08.14
ASU, 올 가을 등록학생수 14만4000명으로 역대 최대규모 file 2023.08.14
폭염 속 테슬라 방전…아리조나 운전자 차 안에 갇혀 ‘아찔’ file 2023.08.14
4년 전 사라졌던 아리조나 10대 소녀, 제발로 몬태나주 경찰서에 나타나 file 2023.08.08
그랜드캐년서 관광버스 전복되는 사고로 1명 사망 56명 부상 file 2023.08.08
한 달 동안 이어진 폭염에 못 견디고 맥 없이 쓰러지는 선인장들 file 2023.08.08
아리조나주립대 로스쿨, 지원서 작성에 AI 도구 사용 허용 file 2023.08.08
아리조나서 벌어진 자율주행차 첫 사망사고, 보조운전자 '유죄’ file 2023.08.07
바이든 대통령, 7일부터 대선 경합주 아리조나 등 방문 예정 file 2023.08.07
메트로 피닉스 최고기온 110도 연속 31일 기록, 역대 최장 file 2023.08.07
피닉스 공항 인근 프로판 개스 사업장서 대형폭발 ‘차량 30여대 전소 file 2023.08.01
인앤아웃버거, 아리조나 포함 여러 지역 매장서 직원들 마스크 착용 금지 file 2023.08.01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