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주민들은 10월 12일부터 카이밥 국유림(Kaibab National Forest)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자를 수 있는 허가증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정된 세 곳의 레인저 구역에서 최대 5그루의 나무를 자를 수 있는 허가증을 구입할 수 있다.
나무 벌목은 11월 1일부터 시작되며 허가증은 recreation.gov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올해는 직접 방문 허가증을 발급하지 않는다.
허가증을 통해 10피트 미만의 모든 수종에 대해 나무당 15달러의 비용으로 최대 5그루의 나무를 벌목할 수 있으며 허가증은 환불되지 않는다.
관련 웹사이트: www.fs.usda.gov/detail/kaibab/home/?cid=stelprd3823305
헌팅턴비치 차 트렁크에서 여성 시신 발견...아리조나 남성 용의자로 체포
지난 대선 승리했던 아리조나에서도 트럼프에 밀리는 바이든
아리조나 여성이 제기한 ‘스포츠브라, 가슴 혹 유발’ 영상에 관심 폭발
피마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경찰견, 2인조 무장강도 쫓다 순직
‘단풍 절정’ 세도나, 플래그스탭 찾는 관광객들 눈이 즐겁다
“여긴 먹을 게 있을까” 골프장 쑥대밭 만든 하벨리나떼 습격
아리조나 모하비 카운티에서 ‘뇌 먹는 아메바’ 의심사례 발생
미성년 중독 기능 방치한 메타 상대 소송에 아리조나도 동참
작년 캘리포니아 떠난 주민, 아리조나로 7만4000여명 이주
기적을 써내려간 아리조나 22년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부커 32점 폭격' 피닉스, 골든스테이트와 개막전서 108-104 승
아리조나 템피 등에서 불법마사지업소 운영한 일당들 징역형
마리코파시로 가는 주요 도로 347번 국도 확장공사 시작
챔피언십 시리즈 2연패로 벼랑 끝 몰렸던 아리조나 디백스, 3차전은 승리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4위 길버트, 10위 스카츠데일
기아, 현대 차량 상대로 한 틱톡 챌린지 때문에 보험 가입도 제한
미국서 최초로 삼성핸드폰 월렛 앱에 아리조나 운전면허증 추가된다
“크리스마스 트리용 나무, 직접 고르고 잘라서 장식해 보세요~”
아리조나에서 자녀 한 명 양육에 드는 연간 비용은 2만1179달러
아리조나대, 세계 최대 광학망원경의 7번째 반사경 제작 중
미국서 최초로 삼성핸드폰 월렛 앱에 아리조나 운전면허증 추가된다
아리조나에서 자녀 한 명 양육에 드는 연간 비용은 2만1179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