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11-AZ hot issue.jpg

 

 

국립공원서비스국이 2024년 무료 입장의 날을 발표했다.

올해는 전국에 있는 국립공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6번의 기회가 있다.

국립공원서비스국이 운영하는 전국의 400개 국립공원과 그랜드캐년, 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등 아리조나 내 25개의 공원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아래는 국립공원 무료입장의 날 리스트.

 

- 1월 15일 마틴 루더 킹 주니어 생일

- 4월 20일 퍼스트 데이 오브 내셔널 파크 위크

- 6월 19일 준틴스 내셔널 인디펜던스 데이

- 8월 4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아웃도어 법령 시행 기념일

- 9월 28일 내셔널 퍼블릭 랜드 데이

-11월 11일 베테랑스 데이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사기 논란'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 지분 350만주 팔았다 file 2021.04.12
'비키니빈즈' 오픈을 반기지 않는 템피시 file 2016.04.08
'분열' 대통령 트럼프, 인종차별 악명높은 AZ 아파이오 전 국장 사면 file 2017.09.05
'부커 32점 폭격' 피닉스, 골든스테이트와 개막전서 108-104 승 file 2023.10.28
'보수 우위' 연방대법원, 아리조나주 투표권 제한 인정 판결 file 2021.07.16
'번개에... 더위에...' 아리조나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죽음 file 2016.08.07
'배터리 게이트' 애플, 아리조나에 500만 달러 배상금 합의 file 2020.11.29
'배심원 소환명령서'를 무시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016.01.21
'반동성애' '증오연설' 템피의 앤더슨 목사, 남아공과 보츠와나로부터 입국금지 file 2016.10.01
'바이든 투표법' 반대한 아리조나 시네마 의원에 불신임 경고장 file 2022.02.01
'미국에서 살기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에서 길버트가 7위 차지 file 2022.10.24
'미국에서 가장 무례한 도시' 순위 2위에 피닉스 시 선정 2016.07.22
'미국서 가장 살기좋은 동네' 파라다이스밸리가 전국 6위 랭크 file 2020.01.21
'미국 최우수 공립 고등학교' 올해 순위, AZ 고교 7곳 100위 내에 랭크 file 2016.05.01
'미 공화 거물' 매케인 전 의원 아내, 유엔식량계획 수장에 file 2023.03.11
'무릎 꿇기 동참' OAK 맥스웰, 스카츠데일에서 총기위협으로 체포 file 2017.11.10
'모델 원 어워드 2019' 아리조나주립대생 공기청정기 디자인이 수상 file 2019.09.01
'매케인법' 서명하면서 매케인 이름 언급도 안한 트럼프 file 2018.08.20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 비스비의 빈티지 트레일러 캠핑장 file 2019.12.27
'마운드의 힘' 아리조나 디백스, 신바람 3연승 질주 file 2018.08.27
Board Pagination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