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cute-dog-on-a-stretcher-image.jpg

 

 

반려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프 보우 와우’가 매년 집계하는 반려견 이름 목록에 따르면 루나(Luna)는 3년 연속 미국 최고의 반려견 이름으로 선정됐다. 

3월 23일 전국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발표된 이 순위는 지난 한 해 동안 방문한 캠프 참가자 30만 명 이상의 반려견들 이름을 종합해 작성됐다.

이 순위에 따르면 아리조나의 강아지들 이름 중 가장 많았던 것은 루나가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챨리(Charlie), 3위 데이지(Daisy), 4위 벨라(Bella), 5위 쿠퍼(Cooper) 순이었다.

캠프 보우 와우 측은 “맥스, 벨라, 찰리는 유행을 타지 않는 이름이라 계속 애용될 것으로 보이며 음악, TV, 영화, 유명인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레타, 로켓, 바비와 같은 이름도 올해 많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본국의 패스트파이브, UofA와 글로벌 캠퍼스 조성 MOU 체결 file 2020.08.03
봉쇄된 학교 아이들 걱정돼 달려간 아리조나 학부모 3명, 오히려 경찰에 체포 file 2022.08.22
부모 살해된 뒤 아리조나 한 교회에 버려졌던 여성, 가족들 만났다 file 2022.06.19
부모, 여동생 등 가족 3명에게 총 쏜 챈들러 남성, 다음날 체포 file 2019.10.13
부상에서 돌아온 카디널스의 한국계 쿼터백 ‘머리’, 기분 좋은 승리 file 2023.11.20
부커·CP3 맹활약 피닉스, 6연승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file 2023.04.10
분당 150번 회전하며 헬기 구조된 여성, 피닉스시 상대로 소송 file 2019.12.09
불륜 의심한 피닉스 30대 남성, 아내·딸·친구 연쇄 살인 참극 벌여 file 2019.04.27
불법월경 멕시코소년 사살 AZ 국경수비대원 항소심도 무죄 file 2018.12.03
불법월경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아리조나 국경순찰대 2018.01.27
불법이민자 대거 쫓아낸 아리조나의 결정, 득이었나? 실이었나? file 2016.02.21
불법이민자들 실어나르는 위험한 알바에 빠지는 아리조나 청소년들 file 2022.03.15
불법입국 통로로 아리조나 유마 '인기', 입국 시도 국가 출신도 다양화 file 2021.06.09
불법주차 단속에 압박 느끼는 공유 전동스쿠터 업체들, 밸리에서 생존 가능? file 2019.02.26
불체 청소년 추방유예 폐지되면 아리조나 13억 달러 경제손실 2017.09.16
불체자 단속 '악명' 아파이오 국장, 자칫하면 수감될 판 file 2016.10.22
불체자 보호에 앞장 서는 AZ 교회들 '피난처운동' 다시 확산 2016.01.22
불체자 추방 비율, 아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가 전국서 최고치 file 2019.05.14
불치병 어린이들 소원 들어주는 '메이크 어 위시 재단' 어떻게 아리조나에서부터 시작됐을까? file 2021.03.21
불타는 피닉스 아파트서 떨어진 아이, 전 미식축구 선수 몸던져 구조 file 2020.07.23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