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09-AZ hot issue.jpg

 

 

코네티컷대가 2년 연속 '3월의 광란' 주인공이 됐다.

코네티컷대는 8일 아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 결승에서 퍼듀대를 75-60으로 물리쳤다.

지난해에도 우승한 코네티컷대는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에서 2연패 팀이 나온 것은 2006년과 2007년 플로리다대 이후 올해 코네티컷대가 17년 만이다. 

코네티컷대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6번째 타이틀을 획득, UCLA(11회)와 켄터키대(8회)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우승을 차지한 학교가 됐다. 

코네티컷대 외에 노스캐롤라이나대도 6번 우승해 이 부문 공동 3위다.

아울러 댄 헐리 코네티컷대 감독은 통산 16번째로 이 대회에서 두 번 이상 우승한 사령탑이 됐다.

한편 2017년에도 NCAA 파이널포 대회를 개최했던 아리조나는 당시 3억24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고, 올해는 수익 규모가 더 클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아리조나주 글렌데일서 열린 NCAA 결승전, 코네티컷대 우승 file 2024.04.15
‘원정경기 무승’ 막강 투수진 구축해 놓고도 부진한 다이아몬드백스 file 2024.04.16
수십명 스카이다이버 아리조나 상공 불꽃 수 놓으며 세계신기록 수립 file 2024.04.16
“다가오는 여름 더위에 대비해 전기 사용 이렇게 절약해 보세요” file 2024.04.17
NHL 카요티스, 28년 홈이었던 아리조나 떠나 유타로 이전 file 2024.04.19
주택 담벼락 들이다 박는 차량사고로 2명 사망하고 4명 부상 file 2024.04.20
아리조나 군인남편 독살 시도 혐의받는 여성에 검찰 2년형 구형 file 2024.04.20
중요한 순간 가치 증명한 빌... 피닉스 선즈의 PO 직행 이끌었다 file 2024.04.20
아리조나 투산 방문한 해리스 부통령 "트럼프가 낙태금지 설계" 맹공 file 2024.04.22
1시간 동안 ASU 캠퍼스 활보하며 여학생 여럿 폭행한 20대 남성 체포 file 2024.04.22
아리조나 휴메인 소사이어티, 수의사 꿈꾸는 아이들 위한 여름캠프 개최 file 2024.04.22
전 메이저리그 선수, 마당에 미니야구장 건설하며 이웃과 갈등 file 2024.04.23
올 들어 첫 100도 기록, 작년 마리코파 카운티서 열사병으로 645명 사망 file 2024.04.29
등산로서 갑자기 쓰러진 남성, 45분 흉부압박한 주위 도움에 목숨 구해 file 2024.04.29
17년간 큰 수박만한 혹 달고 산 스카츠데일 남성, 새삶 얻었다 file 2024.04.29
시신을 퇴비로 만드는 장례법 ‘인간 퇴비장’ 아리조나도 합법됐다 file 2024.04.30
US뉴스앤월드리포트 선정 '올해 미국 최고 고교 1위'에 아리조나 BASIS 피오리아 file 2024.04.30
아리조나 주의회, 160년전 만들어진 낙태금지법 부활 막아냈다 file 2024.05.04
피닉스 선즈 ‘충격의 스윕패’ 연봉 총합 2000억 트리오 미래는? file 2024.05.06
ASU 템피 캠퍼스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 벌어져 72명 체포 file 2024.05.06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