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09-AZ hot issue.jpg

 

 

지난 4월 7일 일요일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 피오리아의 한 주택 담벼락에 차량이 충돌해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오리아 경찰에 따르면 7일 자정 직후 비스탄시아 블러바드와 론 마운틴 파크웨이 근처 교차로에서 정지 신호를 무시한 검은 색 인피티니 차량이 주택 담을 들이받았다. 

차량에는 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 중 템피에 거주하던 20세 셰인 존슨가 현장에서 사망하고, 피오리아 거주 19세 에이든 엘리스가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목숨을 잃었다.

나머지 3명은 아직 입원 치료 중이며, 한 명은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집 안에 있던 사람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의 과속과 음주운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네다리 잃은 한국개 '치치' 피닉스 가정에 보금자리 file 2016.03.20
올해 들어 스콜피온에 쏘이는 사례 급증, 작년 대비 46% 증가 file 2016.03.13
주택 고쳐서 되파는 '플리핑', 아리조나에선 여전히 성행 file 2016.03.13
'역사는 또다시 반복되나' 트럼프 '돌풍'으로 재조명 받는 '아리조나 정치계 전설' 배리 골드워터 file 2016.03.13
디백스 홈구장, 전국 최초로 '애견 전용관람석' 도입 file 2016.03.13
비무장 남성에 총격 가해 숨지게 한 메사시 경찰, 살인죄 기소 file 2016.03.13
아리조나의 새먼 의원 '한미일 삼각동맹 결의안' 발의 file 2016.03.13
보신탕 처지될 뻔한 한국개 '치치' 밸리 가정에서 입양 file 2016.03.05
아리조나 개솔린 평균가격 '1.51달러', 전국 최저가 기록 file 2016.03.05
아리조나 출신 미녀 골퍼의 '위험천만하고 아찔한' 스윙 file 2016.03.05
앨러지 때문에 비행기에서 쫓겨난 피닉스 7살 소년의 '눈물' file 2016.03.05
ASU 법학대학, 법대입학시험 대신 일반입학시험 채택 file 2016.03.05
AZ 연방의원 '2차대전 여성조종사 국립묘지 안장 허용' 법안 발의 file 2016.03.05
지난해 상반기 범죄증가율, 18.2% 피닉스는 전국 10위 file 2016.03.05
매케인 "공화당 경선 레이스, 유치한 악담으로 변질" file 2016.03.05
아리조나 '더이상 보수적이지도 않고 공화당 우세 주도 아니다' file 2016.02.29
할리우드 여배우, AZ 국유림 바위에 이름 새겼다 '망신살' file 2016.02.29
집값 오르자 세입자 수 크게 증가, 피닉스는 9.2% 늘어 file 2016.02.29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 높은 도시, 투산이 전국 2위 2016.02.29
건강보험이 없는 아리조나의 아동수는 총 18만명 2016.02.29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