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IP.jpg

 

 

권위 있는 세계 대학 순위 평가기관인 QS 세계 대학 순위 센터(CWUR)가 5월 13일 발표한 ‘2024년 세계 대학 순위’에서 투산의 아리조나 대학(UArizona)가 세계 최고의 대학 중 하나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2024년 세계 대학 순위에서 아리조나 대학은 2023년보다 두 계단 상승한 93위를 차지했다.

또한 아리조나 대학은 미국 교육기관 중 48위, 공립 대학 중 26위에 랭크됐다.

이 같은 순위는 전 세계 조사대상 약 2만1000개 대학 중 상위 0.5%에 해당하는 순위다. 

주요 학문적 공로를 인정받은 교수진의 숫자 부문에서 아리조나 대학은 전체 69위에 올랐다.

아리조나 대학 로버트 C. 로빈스 총장은 "세계 대학 순위 센터가 아리조나 대학의 뛰어난 학문적, 연구적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대학은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획기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연구 학자들을 위한 플랫폼 제공에도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올해 100점 만점에서 82.2점을 받은 아리조나 대학은 교수진의 질(69위) 및 연구 성과(111위) 부문에서의 성적 덕분에 지난해보다 순위가 더욱 상승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피마카운티 셰리프국 경관, 사지 없는 장애인 과격진압 논란 file 2019.11.24
피마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경찰견, 2인조 무장강도 쫓다 순직 file 2023.11.06
피어오르는 루머 '피닉스의 부커' 트레이드 결심하나? file 2019.09.23
피오리아 화장품 숍 여직원들 앞치마 누드 사진 게재, 왜? file 2019.08.03
피자헛 , 피자와 주류 함께 배달 '피닉스에서 첫 시범운영' file 2017.12.17
피자헛, 피닉스 매장에서 처음으로 신개발 원형 용기 선보였다 file 2019.10.28
하버드대 출신의 젊은 30대 싱글맘, 제61대 피닉스 시장 되다 file 2019.03.19
하수도 역학검사로 아리조나대 더 큰 코로나19 집단 감염 막았다 file 2020.09.15
하이웨이 보수 공무원, I-10에서 차량에 치여 순직해 file 2020.03.24
하이웨이 연쇄총격 용의자 '석방', 경찰 무리한 수사 도마에 2016.05.01
학대로 발 썩어가는데도 사람 보고 반가워 꼬리 흔든 AZ 강아지 file 2019.02.18
학위 수준따라 임금 격차 가장 큰 도시 7위에 스카츠데일 2017.12.29
한 남자와 웨딩마치 울리겠다는 쌍둥이 "투산에서 결혼할 것" file 2017.01.13
한 달 동안 이어진 폭염에 못 견디고 맥 없이 쓰러지는 선인장들 file 2023.08.08
한 달 반만에 다시 AZ 찾은 트럼프, 장벽 둘러보고 피닉스서 유세 file 2020.06.30
한 때 농장타운에서 이제는 '붐타운'으로 각광받는 라빈 빌리지 file 2023.02.28
한 번 만난 남성에게 6만5000개 문자 폭탄, 피닉스 여성 '체포' file 2018.05.26
한 해 연봉 전부를 내놓은 진정한 기부천사, 피닉스 선즈의 비욤보 file 2022.12.27
한국 방문한 아리조나의 홉스 주지사, 경기도와 협력방안 논의 file 2023.10.03
한국 양계업계, 계란 수입위해 아리조나 농장도 접촉 file 2017.01.07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