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문학
조회 수 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efault_THE_moon_in_the_night_sky_0.jpg

 

 

하늘에 달이 초승달일 때에도
반달이거나, 가득 찬 보름달이어도
그저 항상 아름다운 그런 달이다.
 
우리의 하루, 그리고 인생 또한
매일 행복으로 가득 차지 않아도
그저 그렇거나, 기쁘거나, 슬픈
나의 지나가는 그런 날이다.
?

  1. 31Oct
    by
    2024/10/31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보수(補數) -권준희

  2. 31Oct
    by
    2024/10/31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잊고, 떠나자 -최혜령

  3. 31Oct
    by
    2024/10/31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시니어 골프팀 연회에서 -아이린 우

  4. 09Aug
    by
    2024/08/09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떠나는 살구 -김종휘

  5. 09Aug
    by admin
    2024/08/09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희로애락 -제인송

  6. 09Aug
    by
    2024/08/09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어른의 눈물 - 권준희

  7. 10Jul
    by
    2024/07/10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집으로 가는 길 -최혜령

  8. 10Jul
    by
    2024/07/10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그리움 열어두기 -아이린 우

  9. 10Jul
    by
    2024/07/10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팥죽 -한제 안응환

  10. 20Jun
    by
    2024/06/20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갈증 -김종휘

  11. 20Jun
    by
    2024/06/20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단면 - 제인 송

  12. 20Jun
    by
    2024/06/20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 -권준희

  13. 20Jun
    by
    2024/06/20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그때는 그랬었다 -최혜령

  14. 23May
    by
    2024/05/23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망부석 되어 -아이린 우

  15. 23May
    by
    2024/05/23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石坡 -안응환

  16. 23May
    by
    2024/05/23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단풍 -김종휘

  17. 23May
    by
    2024/05/23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행복한 놀이 -최혜령

  18. No Image 30Jan
    by
    2024/01/30 Replies 1

    사막의꽃

  19. 22Dec
    by
    2023/12/22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맛 과 멋 -아이린 우

  20. 22Dec
    by
    2023/12/22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여름철 타올의 고민 -권준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