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더욱 진화한 아리조나 카디널스 한인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
코로나 걸렸던 아리조나 20대 남성, 회복된 이후 당뇨병 발병 확인
밀입국 시도하다 AZ 사막에서 숨지는 불법이민자 수 '급증'
파라다이스 밸리 '85253' 주택평균가 229만달러로 아리조나 최고
트럼프 대통령 AZ 유세에 정체불명 항공기 등장, 한 때 소동
MLB 아리조나 교육리그에서도 코로나19 감염 속출 '일정 차질'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 합법화, 결국 아리조나에서도 통과됐다
37년 일하고 은퇴하는 아리조나 경찰관, 동료들 마지막 무전에 '울컥'
아리조나 코요테스 '학폭 논란'에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철회
아리조나의 빅스 의원, 공화당 소속으론 한국전 종전결의안 첫 서명
이른 바 '부유세' 주민발의안 208도 투표 통과
이번 선거로 아리조나 연방상원직 2석 모두 민주당이 차지
'지한파' 아리조나 연방하원의원 2명 모두 재선 성공
고인이 된 매케인이 바이든의 아리조나 승리 도왔다
트럼프측, 아리조나서 '샤피게이트' 의혹 앞세워 또다른 소송 제기
MLB 명예의전당 회원 라루사 감독, 피닉스서 음주운전에 갑질까지
아리조나 1일 확진자 2000명대, 코로나 재확산 우려 사재기 다시 시작
매케인 부인 "바이든, 더 나은 미래 위해 미국 단결시킬 것"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청, 경미한 마리화나 범죄 즉시 기각 명령
'11월인데 낮 최고기온이 92도?' 또다른 기록세운 올해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