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밸리에 내린 겨울비 강수량, 1908년 최고기록 넘어섰다
12월 1일부터 차량등록비에 '공공안전비' 32달러 추가 부과
12년 만에 돌아온 아리조나의 반려견…짧은 재회 후 하늘로
126년 전통의 시어스 '결국 파산보호 신청' AZ 매장 5곳도 곧 폐점
11월 일반선거에서 아리조나 주지사직 놓고 여성 후보들 격돌
11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로 다시 관심받는 '피닉스 선즈' 역사는?
110주기 맞아 되돌아보는 아리조나 출신 인디언 최후의 전사 '제로니모'
110도 기온에 딸을 에어컨 안 켠 차에 방치했던 피닉스 여성 경찰에 체포
10월부터 아리조나주 투산에서 우크라 조종사 F-16 비행 훈련
10월 초 피닉스-아리조나 북부 잇는 I-17 일부 구간 확장공사 시작
10살 아들에게 프리웨이 운전시킨 ‘정신나간’ 아리조나 아버지 체포
10만명 당 2.91명 사망, 아리조나주 보행자 위험도 전국 5위
10만명 늘어난 메트로 피닉스, 신규인구 유입수 전국 1위
10대들 모인 하우스파티 중 총격사건으로 아시안계 청소년 사망
10대 청소년 2명, 그랜드캐년에서 조난 5일만에 극적으로 구조
10년전 끔찍한 투산 총격사건, 불굴의 의지로 다시 선 기퍼즈 전의원
101번째 생일 맞은 아리조나 할머니 "내 장수 비결은 테킬라"
1000달러 현상금 걸렸던 패스트푸드점 대형 숟가락, 공원서 회수
1000달러 미만 생활비로 은퇴생활 하기 좋은 세계도시에 피닉스 2위
'흡사 그곳은 지옥?' 지난해 아리조나 교도소 내 500명 자살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