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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머리카락에까지 울음이 맺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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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2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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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사랑의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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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쓴 맛이 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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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大辯若訥(대변약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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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當無有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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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거미줄로 사자 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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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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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관계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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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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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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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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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마태복음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