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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포스트::독자투고
  1. 0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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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1

    서리는 내렸건만 열매는 아직 익지를 않았다 -이여근

  2. 2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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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8

    [특별기고문] "울분만으로는 나라를 바꿀 수 없습니다" -윤원환 목사

  3. [특별기고문]2024 미국 대선, 그리스도인의 선택 -윤원환 목사

  4. 3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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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특별기고문] "성실한 사람이 잘 사는 사회를" -윤원환 목사

  5. 26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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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한국의길에 왜 한국정원을 조성해야 하는가?... 피닉스 한인회 진재만 회장

  6. 08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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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한국의길, 한국인학교를 찾아서... 피닉스 한인회 진재만 회장

  7.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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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특별기고문] <건국전쟁>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할 이유 -윤원환 목사

  8.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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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한국 의료대란의 현실과 대안 - 아리조나 SEO 부동산 투자회사 용환 대표

  9. 3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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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30

    한미동맹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 김태훈 목사

  10.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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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7

    22.12.08 코리아 태권도 아카데미 관원들 불우이웃돕기 행사 동참

  11. 김태훈 목사, 연방 상원과 하원에서 자유인권상 2번 수상

  12. 17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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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아름다운 이야기 - 월남참전 전우회 박태영 회원

  13. 1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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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한미동맹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 재단 -한미동맹 이승만 기념 재단 회장 김태훈 목사

  14. 1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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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한민족 세계교민청 (World Korean Federation) -아리조나주 세계교민청 대사 전충희 목사

  15.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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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김태훈 목사,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16. 07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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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7

    아리조나 에셀장로교회 김태훈 목사 자유인권상 수상

  17. 2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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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비에 젖은 마음(저녁놀 바라 보노라니) -이 근

  18. 2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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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추수 감사절(키우시는 분 따로 계시니) -이 근

  19. 24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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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4

    갈비 애상곡(무심히 아내를 바라보다가…) -이 근

  20. 0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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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밤 비(빗소리 들으며 오늘 뒤돌아보니…) -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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