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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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공립학교 교사 시위 압박에 아리조나 주지사 20% 임금 인상 약속	2018.04.24
피닉스의 렌트 세입자들, 아파트 보다 주택 선호 경향 '뚜렷'	2018.04.24
국경 통제강화, AZ 제일 먼저 300여명 주방위군 국경 배치	2018.04.20
대기시간 짧고 가격도 저렴한 '방문 응급의료처치 서비스'	2018.04.20
스카츠데일 TPC 골프장에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모두 사망	2018.04.20
"AZ 드리머들, 더 이상 In-State 학비혜택 못 받는다"	2018.04.20
피닉스 메트로 '살기 좋은 곳' 전국 순위 랭킹 큰 폭 상승	2018.04.20
AZ 주민들 '1만278달러', 전국 13번째 세금 많이 낸다	2018.04.20
투병 중인 존 매케인 의원 자리, 누가 뒤를 잇게 될까?	2018.04.20
"임금 인상하라" 아리조나 교사들, 집단 항의집회	2018.04.12
37년 근무후 은퇴하는 AZ 경찰관, 마지막 무전에 뜨거운 눈물	2018.04.12
피닉스 북부서 착륙중이던 열기구 불 탔지만 다행이 사상자 없어	2018.04.12
아리조나 메사 여성의 삼성 갤럭시 S7 스마트폰, 갑자기 폭발	2018.04.12
아리조나 남성, 비트코인 불법송금 및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	2018.04.12
'피닉스-댈러스' 구간 고속버스 운전사 아찔한 졸음운전에 승객들 항의	2018.04.12
우버, 자율주행차 사망 사고 아리조나 피해자 가족 측과 합의	2018.04.12
AZ 학생.주민들도 총기규제 시위에 동참, 1만5000명 피닉스 행진	2018.04.05
아리조나에 또 UFO 등장? 투산 상공 날던 파일럿 2명이 보고	2018.04.05
기온 상승하면 찾아오는 불청객 "스콜피온, 뱀, 벌 조심하세요"	2018.04.05
아리조나 주지사, 우버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전면 중단' 결정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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