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입장료, 6월 1일부터 5~10달러 인상

    그랜드 캐년을 비롯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아리조나 주요 국립공원 입장료가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미 국립공원 서비스국이 4월 12일(목) 밝힌 바에 따르면 우선,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입장료는 오는 6월 1일부터 인상된다. 차량당 입장료는 기존의 30달러...
    Date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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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랜드 캐년 다람쥐는 프로 '물 구걸러'? 물 달라는 다람쥐들 영상 '인기'

    그랜드 캐년의 다람쥐들은 프로 '물 구걸러'인가? 아리조나주 그랜드 캐년에 사는 다람쥐들이 더운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직접 다가가 물을 달라고 구걸하는 영상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찍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19일 아들과 함께 그랜드 캐...
    Date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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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랜드 캐년 레일웨이, 올해 11번 증기기관차 운행 스케쥴 발표

    그랜드 캐년 레일웨이가 올해 증기기관차 운행 스케쥴을 발표했다. 그랜드 캐년 레일웨이는 1906년과 1923년에 제작된 빈티지 증기기관차 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한정적으로 운행에 투입하고 있다. 올해 증기기관차의 스케쥴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
    Date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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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랜드 캐년 철도, 겨울시즌 ‘폴라 익스프레스’ 운행 일정 발표

    그랜드 캐년 철도 & 호텔이 올 겨울 시즌의 ‘폴라 익스프레스’ 운행 일정을 밝혔다. 올 겨울철 폴라 익스프레스 특별기차 운행 기간은 11월 10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기차는 아리조나주 윌리엄스에서 매일 오후 5시 30분과 7시 30분에 출발...
    Date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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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랜드 캐년 철도, 올해 14번의 증기기관차 운행 일정 발표

    그랜드 캐년 철도가 올해 증기기관차 운행 일정을 발표했다. 증기기관차 여행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증기 토요일'이라고 불리는 날에 계획되어 있다. 증기기관차는 각 날짜에 오전 9시 30분 출발편만 운행한다. 2024 시즌의 전체...
    Date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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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랜드 캐년 협곡 가장 아래까지 배송 책임지는 ‘노새 배달’

    아리조나주 그랜드 캐년 협곡 가장 밑바닥에 자리한 숙박시설 ‘팬텀 랜치(Phantom Ranch)’ 그랜드 캐년 협곡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자리잡고 있는 ‘팬텀 랜치’는 1920년대 미 국립공원국의 허가에 따...
    Date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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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랜드 캐년 협곡 하이킹 나섰던 69세 남성 폭염으로 사망

    69세 남성이 지난 주말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트레일에서 하이킹을 하다가 폭염으로 사망했다. 사망자는 텍사스주 오스틴 거주자 스콧 심스(69)으로 확인됐다. 심스는 6월 29일 토요일 오후, 팬텀 랜치 근처 실버 브리지와 블랙 브리지 사이 리버 트레일에서 ...
    Date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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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랜드 캐년에서 탐방객 가족 2명 급류에 휩쓸려 실종

    그랜드 캐년에서 하이킹을 즐기던 한 가족 3명중 2명이 지난 15일 깊은 오지의 강 지류를 건너다 실족해 휩쓸려 간 이후로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테네시 출신의 14세 소년과 모친, 조부모 등 일행은 사고 당일 저녁에 그랜드 캐년 북쪽 능선 아래의 콜로라도...
    Date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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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랜드캐년 구경 중이던 40대 남성, 절벽에서 실족해 사망

    아리조나주 그랜드캐년에서 관광객이 추락해 사망했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관리당국은 지난 8월 26일 오후 3시30분쯤 노스 림 구역의 절벽 200피트 아래에서 44세 남성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공원당국은 숨진 남성이 노스림의 브라이트 엔젤 포인트 ...
    Date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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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랜드캐년 동굴 관광지에 갇혔던 일가족 5명, 30시간만에 구조

    아리조나주 그랜드캐년 동굴 관광지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관광객 5명이 거의 30여 시간 동안 고립됐다 구조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0월 23일 일요일 낮 12시경 아리조나주 루트 66번 도로 상의 피치 스프링스에 위치한 지하 60m 지점의 그랜...
    Date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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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그랜드캐년 들소 '사냥' 12명 모집에 4만5천명 몰려

    그랜드캐년에서 개체 수가 급증한 들소(바이슨)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12명의 자원봉사자를 뽑는 행사에 4만5천명 이상이 몰렸다.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미 국립공원관리공단(NPS)은 그랜드캐년 노스림 지역에서 들소 개체 수가 늘어나 환경 파괴가 우려되자 ...
    Date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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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그랜드캐년 서쪽지역 관광객 100만명 돌파

    세계적인 관광지인 그랜드 캐년 서쪽지역의 올해 방문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 따르면 그랜드 캐년 웨스트 림을 비롯해 인근 일대를 찾은 관광객이 11월 중순 이미 100만 명을 넘어섰고 올해 말까지 최대 110만 명...
    Date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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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그랜드캐년 인근 산불, 예상보다 더 큰 피해

    그랜드 캐년의 북벽 노스 림(North Rim)에서 지난 달에 자연발화한 산불이 소방대의 예상보다 훨씬 더 큰 비용을 소모하면서 피해 면적도 커졌다. 지난 달 29일 낙뢰로 시작된 이 불은 진화에 이미 1000만 달러 가까이 투입되었으며 23평방 마일에 걸친 지역...
    Date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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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랜드캐년 인근 조난된 가족위해 눈길 36시간 걸었던 주부

    한 주부가 그랜드캐년 인근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은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36시간 동안 쉬지 않고 26마일에 달하는 눈밭을 걸었다 실종됐지만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지난 22일 펜실베니아에 거주하는 카렌 클라인 씨(47)는 남편 에릭 그리고 10살짜리 아들과...
    Date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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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그랜드캐년 일출 보려던 GCU 신입생 3명, 역주행 차량에 참변

    역주행하는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 때문에 그랜드 캐년 대학 신입생 3명이 목숨을 잃는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 아리조나 공공안전국에 따르면 역주행 충돌사고는 10월 10일 새벽 4시경 테이블 메사 로드 부근에서 일어났다. I-17 상향선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Date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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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그랜드캐년 재개장을 우려하는 나바호 네이션 자치구

    코로나19 감염자가 144만명을 넘어선 15일 그랜드캐년 일부가 한달 보름만에 문을 다시 열었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관리국 측은 사람들이 몰릴 것을 우려해 이날부터 18일까지는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하루 4시간만 특정 출입구와 뷰포인트를 다시 열기로 ...
    Date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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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그랜드캐년 절벽서 기념사진 찍던 스카츠데일 여성, 추락사

    아리조나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그랜드캐년에서 관광객이 기념 사진을 찍다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지난 4일 ABC 뉴스 등 언론들은 한 여성이 등산 후 가족과 사진을 찍던 중 약 100피트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고가 발생한 ...
    Date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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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그랜드캐년 절벽에 반려묘 끌고 가 인증샷 여성에 비난 봇물

    지난 8일 온라인 상에는 아리조나주 그랜드캐년에서 인증샷을 찍기 위해 자신의 반려묘를 절벽 끝에 서게 한 한 여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양이는 절벽에서 떨어질까 봐 무서웠는지 벌벌 떠는 행동을 보여 많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영상에...
    Date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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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그랜드캐년 추락사 또 발생, 올해 들어 벌써 다섯번째 사망사고

    세계적 관광지인 아리조나주 그랜드캐년에서 관광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또 일어났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관리당국은 지난 23일 오후 사우스 림 구역에서 60m 아래로 떨어져 숨진 70세 여성의 시신을 헬기를 동원해 수습했다. 당국은 이날 오후 1시께 ...
    Date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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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그랜드캐년 추락사고 이어지자 국립공원측 '안전 가이드북' 제작배포

    아리조나주의 그랜드캐년 등 미 국립공원에서 7년간 250명 이상이 '셀카'를 찍다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국립공원 관리공단은 '셀카 안전 가이드'를 출판해 관광객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최근 언론들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7년까...
    Date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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