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피닉스 도로에 악마가 출현했다? 페이스북 사진 '시끌'

    아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거리에서 어둠 속에서 큰 날개를 펼치고 있는 악마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페이스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리차드 크리스찬슨(Richard Christianson)이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사용자는 "이 사진에서 실제로 뭐가 보이십니까"라는 ...
    Date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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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피닉스 더저트 보태니컬 가든 차기 이사장, 수원시 수목원 방문

    아리조나주 피닉스의 관광명소로 유명한 The Desert Botanical Garden 사막식물원의 헤롤드 도렌베체르 차기 이사장이 한국의 '수원수목원'을 찾았다. 수원시에 따르면 헤롤드 도렌베체르 차기 이사장 부부는 9일 오전 수원시 일월수목원에 위치한 공...
    Date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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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피닉스 다운타운에 있는 '아리조나 100주년 기념 교통표지판 벽화'

    Date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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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닉스 다운타운서 '불체자 구금시설 폐쇄와 단속 반대' 집회

    불법이민자들을 수용하는 열악한 구금시설의 폐쇄와 마구잡이식 불체자 단속에 반대하는 집회가 7월 12일(금) 저녁 아리조나주 피닉스 다운타운에서 열렸다. 100명 이상이 참가한 이 시위에서 데모 참가자들이나 경찰 양측 모두에서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
    Date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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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피닉스 다운타운 한 호텔에서 총격사건,1명 사망 7명 부상

    아리조나주 피닉스 다운타운의 한 호텔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 피닉스경찰에 따르면 총격사건은 5월 9일 새벽 12시 25분경 3rd 스트리트와 밴 뷰렌 스트리트 교차로 상에 위치한 하얏트 레전시 호텔 내에서 발생했다. 이 ...
    Date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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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피닉스 다운타운 싱크홀

    8월25일(목) 35th 애비뉴와 밴뷰런 스트리트 교차로 하수관이 파열돼 생겨난 싱크홀에 버스가 빠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Date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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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피닉스 굿윌서 6달러에 산 시계, 알고보니 3만 달러 이상의 명품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리조나주의 자크 노리스라는 남성이 뜻밖의 행운을 맞이한 사연을 전했다. 피닉스에 위치한 굿윌에 골프 카트를 사러 들렀던 노리스는 시계 하나를 발견했다. 중고용품이었지만 깔끔한 디자인에 가격도 5.99 달러로 저렴했다. ...
    Date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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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피닉스 국제공항서 19세 남성 묻지마 폭행으로 보안요원 5명 부상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 한 남성이 보안검색대를 무단통과하며 자신을 저지하는 보안요원들을 폭행해 다치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21일 언론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 이 같은 폭행 사건이 일어나 교통안전국(TSA)...
    Date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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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피닉스 국제공항, 전국 주요 공항 중 정시도착율 전국 4위

    매그니파이머니가 전국 대도시 주요 공항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최근 발표한 결과, 여름철 휴가 기간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의 정시 도착율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여름 휴가철 정시 도착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하와이 호놀...
    Date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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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피닉스 국제공항 검색시스템 고장에 이용객 불만 '최고조'

    아리조나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 컴퓨터 수화물 검색 시스템이 고장 나 탑승객 가방 수천 개가 분실됐다. 이를 계기로 당국은 공항 검색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4월12일 목요일 오전 6시45분경부터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의 컴퓨터 검색 ...
    Date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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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피닉스 교구 신부의 잘못 쓴 단어 때문에 세례 수천 건 무효처리

    아리조나 주 피닉스교구에 실로 난감한 일이 생겼다. 교구장 토마스 옴스테드 주교가 교구민에게 보낸 서한에서 “제가 이런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만큼 여러분도 듣기가 거북할 것”이라고 운을 떼고 나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을 정도로 ...
    Date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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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피닉스 공항 인근 프로판 개스 사업장서 대형폭발 ‘차량 30여대 전소

    지난 7월 20일(목) 오후 피닉스 스카이 하버 공항 인근 지역에 위치한 한 프로판 사업장에서 폭발성 화재가 발생해 건물 2채가 소실되고 수십 대의 차량이 파손되는 일이 벌어졌다. 피닉스 소방서는 대형 폭발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이날 오후 5시경 40번...
    Date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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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피닉스 공항 등 미국 10개 공항에서 보안검색 강화

    공항 검색을 맡고있는 연방 교통안전국이 피닉스 등 전국 10개 주요공항에서 탑승객 휴대가방에 관한 검색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검색을 강화하는 것은 대부분의 탑승객이 가방 속에 물품을 빽빽하게 챙겨 넣고 있어 폭탄 등 위험물질 휴대를 발견하기 어렵...
    Date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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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피닉스 경찰이 ‘그래플러’로 도주차량 검거 장면 영상 '화제'

    아리조나주 피닉스 경찰이 ‘그래플러(Grappler)’로 도주차량을 검거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그래플러는 차량 전면부 아래에서 나오는 두 갈래의 포크처럼 생긴 장치로 그 사이에는 고강도 스트랩이 그물처럼 엮여져 있다. 해당 시스템은 도주...
    Date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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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피닉스 경찰관 3명을 차로 밀어버린 40대 남성, 살인미수 기소예정

    지난 13일 새벽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40대 남자가 경찰관들을 향해 자동차를 몰아 경찰관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범행용의자 44살 마크 라퀸 페인은 13일 새벽 2시 I-17 하이웨이 캐멀백 로드 출구에 있는 QT 주유소 앞에 서 있던 경찰관들을 향해 차를 몰...
    Date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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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피닉스 경찰 왜 이러나? 여성운전자 폭행사건 뒤늦게 드러나

    아리조나주 피닉스 경찰이 "운전면허가 없다"는 비무장 시민의 머리를 땅에 내리치는 등 폭행한 뒤 체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피닉스 경찰은 지난 4일에도 메리베일에서 차 안에 앉아 있는 남성을 사살해 지역사회 여론을 들끓게...
    Date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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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피닉스 가정집에서 2살 동생이 발사한 총에 맞아 9살 형 중태

    피닉스의 한 가정집에서 부모가 침대 위에 놔둔 총을 두 살 짜리 동생이 발사해 9살 형이 머리에 중상을 입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벌어진 시점은 월요일이던 지난 3월20일 오후 3시경. 피닉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이...
    Date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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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피닉스 2베드룸 아파트 렌트하려면 연소득 4만9800달러 돼야

    CBS 머니워치가 최근 하버드대학주택연구 조인트센터,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 아파트 렌트 정보 웹사이트 '마이아파트먼트맵 닷컴' (myapartmentmap.com) 등의 조사 결과를 종합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피닉스 지역은 타 대도시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
    Date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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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피닉스 20대 젊은 엄마, 자신의 어린 자녀 3명 질식시켜 살해

    지난 1월 20일(월) 저녁, 피닉스 한 주택에서 22살의 젊은 엄마 레이첼 헨리가 자신의 자녀 3명을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피닉스경찰은 이날 오후 7시 25분경, 24번가와 서던 애비뉴 인근 주택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긴급출동했다. 경찰이 집 안으...
    Date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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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피닉스 20대 여성, 자신의 아이들 3명 칼로 찔러서 살해

    아리조나주 피닉스의 20대 여성이 어린 자녀 3명을 칼로 찔러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자신도 칼로 자살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 6월1일 수요일. 29살의 옥타비아 로저스는 북부 피닉스에 위치...
    Date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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