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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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6년 아리조나 인구 11만3000명 가량 증가, 전국 5위

    2015년부터 2016년 한 해 동안 아리조나의 인구는 11만 3506명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미 연방 인구통계국 센서스가 지난달 20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아리조나주의 전체 인구수는 2015년 681만7565명에서 2016년 693만1071명으로 11만3506명이 증가했다....
    Date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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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년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 마리코파 카운티가 전국 2위

    자동차보험센터AIC가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위원회 자료를 인용한 발표에 따르면 아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자동차에 치어 숨진 보행자 수는 94명으로 전국 2위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LA 카운티에선 281명의 보행자가 사고로 사망...
    Date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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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기준, 아리조나 내 유통 담배 중 절반은 불법 담배

    싱크탱크인 '매키낵 공공정책 센터(Mackinac Center for Public Policy)'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아리조나주에서 소비된 담배의 49.6%가 불법 담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조나주는 2006년에 주내에서 소비된 담배의 51.8%가...
    Date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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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2015년 사이 인구 증가수, 마리코파 카운티가 전국 2위

    지난 2014년부터 2015년 1년 사이 아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인구 증가수가 전국 2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마리코파 카운티 인구는 7만 8000명이 늘어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Date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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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7 사업체 숫자 증가, 아리조나가 전국 4위

    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기업정보업체 던&브래드스트리트가 함께 작성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4~17년 사이 아리조나주에선 총 1만8132개의 사업체가 늘어나 전국에서 사업체 증가수가 가장 많은 주 4위에 올랐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사업체 증가 비율면...
    Date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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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15 기간중 2만461명 인구증가 피닉스시 '전국 5위'

    연방센서스국이 19일 발표한 2015년 대도시 인구 증가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이후 1년 간 피닉스시 인구는 2만 461명이 증가해 조사 도시들 중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구증가세 폭이 가장 컸던 지역은 뉴욕으로 2015년 집계인구가 855만4...
    Date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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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년 집 산 아리조나 주민, 주택 에퀴티 13만3000달러 모였다

    온라인 부동산업체 레드핀에 따르면 2012년 집을 구입한 뒤 지금까지 보유한 사람들의 주택 에퀴티 상승 폭이 이후 구입자들과 비교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은 미국의 주택 가격이 바닥을 찍고 사상 최악의 침체에서 막 벗어나던 시점이었다. 이...
    Date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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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셰플리 교수, 투산에서 별세

    201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로이드 셰플리 전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가 아리조나주 투산에서 13일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게임 이론의 대가로 알려진 셰플리 교수는 '정적 분배와 시장 설계에 관한 이론'으로 경제현상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Date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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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3 학생 1인당 평균 교육비 순위, 아리조나 꼴찌에서 세번째

    전국교육통계센터(NCES)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13년 미 전역 초중고생 1인당 평균 교육비는 1만763달러였지만 아리조나는 전국 평균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7,495달러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곳은 워싱턴 DC로 교육...
    Date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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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피트 세도나 절벽 추락 뒤에서 살아남은 아리조나 견공 '화제'

    고양이는 9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다는 속설이 있지만 아리조나주에 살고 있는 네 살 난 한 견공은 적어도 2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폭스10 뉴스'에 따르면 아리조나에 거주하는 개 한 마리가 200피트 높이의 험한 절벽에서 추락했지...
    Date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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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1일부터 그랜드캐년 콜로라도 강 래프팅 허가신청 시작

    국립공원관리공단(National Park Service, NPS)는 2024년 2월 1일부터 2024년 2월 26일 정오까지 2025년 그랜드캐년의 콜로라도 강 래프팅 허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관심 있는 모험가들은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통해 12~25일 동안 진행되는 비상업...
    Date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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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일 확진자 연일 1000명 이상, AZ 코로나 재확산 조짐

    아리조나주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들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주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사이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1000명을 넘어섰다. 백신 접종이 막 시작되던 올 3월 초와 비교하면 확진자 수는 네 배 가량이 증가한 모습이다. 보건국 관계...
    Date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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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일 확진자 5000명 근접, 코로나19 광풍에 휩쌓인 아리조나

    아리조나에 코로나19의 암울한 광풍이 불고 있다. 7월 1일 주 보건국 발표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일 최고치인 4878명, 사망자 수 역시 최다인 88명을 기록했다. 하루 3000명대 확진자를 넘어 5000명대 선까지 넘보고 있는 상황 속에서 현재까지 아...
    Date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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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월도 피닉스 부동산 가격 상승율 전국 1위, 20개월 연속 오름세

    지난달 30일 발표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전국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미국의 부동산 가격이 15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지수에 의하면 지난 1월 기준 미국 내 부동산 가격 연간 상승율은 11.2%를 기록했다. 글로벌 ...
    Date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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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월 22일부터 아리조나에서도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 본격 시작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1월 22일(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리조나 공중보건국은 "주 전체 9개 카운티 86곳의 마리화나 판매점에 22일부로 라이센스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주민발의안 207, 일명 'Pot Prop'이 통과되면서 아리조...
    Date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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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시간에 2인치 집중폭우 '물폭탄' 하이웨이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

    피닉스를 중심으로 한 밸리 일대에 기습폭우가 쏟아져 하이웨이가 침수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달았다. 8월2일 오후 5시30분부터 내리기 시작한 세찬 비는 피닉스시 일원에 시간당 2∼3인치의 기습 폭우를 퍼부었다. 피닉스시를 포함한 밸리지역의 연간 평...
    Date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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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시간 동안 ASU 캠퍼스 활보하며 여학생 여럿 폭행한 20대 남성 체포

    지난 4월 11일 아리조나주립대학교(ASU) 템피 캠퍼스에서 여성 3명을 폭행한 혐의로 29세 저스틴 에이버리가 체포됐다. ASU 경찰에 따르면 에이버리는 캠퍼스 내 여러 공공장소에서 약 1시간 동안 범죄 행각을 저지르다 헤이든 도서관 앞에서 체포됐다. 법원 ...
    Date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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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시간 광란의 도주극 벌인 운전자, 템피서 사고후 결국 체포

    경찰의 추격을 피해 1시간 동안 60마일 거리에서 광란의 도주극을 벌이던 30대 남성이 결국 템피지역에서 사고를 낸 후 체포됐다. 1월 24일(수) 오전 10시, 서부밸리 85번 도로에서 경찰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아나기 시작한 미첼 티모시 태벨은 I-10, 202번...
    Date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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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살 아기 숨지게 하고 6명에게 부상입혔던 차량총격범 검거

    지난 10월 16일 푸드 이벤트가 열리던 장소에 모여 있던 사람들에게 차를 타고 지나가며 무차별 총격을 가해 1명을 숨지게 하고 6명에게 부상을 입힌 범행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메사경찰은 답슨과 과달루페 로드 교차로 인근에서 벌어진 푸드 이벤트 총...
    Date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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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살 딸 희귀병 앓는다며 1만달러 이상 거짓모금한 피닉스 여성 체포

    아리조나에서 자녀를 이용해 약 1만1000달러 이상을 거짓 모금한 여성 1명이 체포됐다. 이 여성은 모니크 코리아로 1살 된 딸 나탈리아에게 희귀 뇌종양이 있다며 모금 활동 사이트 ‘고 펀드 미(GoFundMe)’에서 기부자들을 속여 약 1만1000달러에...
    Date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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